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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진들/┌ 내 분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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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 가는 길 아이들과 처음으로 바다를 보러 가는 길 Kodak DX-7590
선유도에서 선유도에서 모랑님과 같이언제나 해인이 챙겨주고 이뻐해주는 정말 고마운 사람Kodak DX-7590
전체출사 코포 용문사 전체출사에서 Kodak DX-7590
놀이터에서 놀기 녀석들 따라다니는것도 만만치 않다 ㅎㅎ Kodak DX-7590
부모참여수업 어린이집에서 했던 체육대회겸 부모참여수업 Kodak DX-7590
운동회 노원구 어린이집 연합 운동회때(이때도 볼살이 꽤나 많았다 ^^)Kodak DX-7590
해승이 어릴적2 첨으로 머리를 싹 밀어줬는데 ㅋㅋㅋㅋ완전 깍두기 스타일이였다남자녀석이라 그 뒤로 한번 더 밀어주기는 했지만아마도 다시는 그렇게 자르지 않얼거 같다사내녀석이라 힘도 세고 사고 치는것도 누나보다 빠르고 더 심했다그래도 해인이 키울때와는 다른 재미와 기쁨을 주는 녀석
해승이 어릴적1 둘째 정해승녀석이 태어나고 해인이는 참 많은걸 빼앗기고 포기하는법을 배웠다. ㅎㅎ해승이는 어릴때부터 참 잘 웃었다조금만 놀아줘도 웃거나아주 넘어갈정도로 킥킥대며 웃었다
해인이 어릴적4 녀석이 훌쩍 커버렸다고 생각할 무렵너무나 작아서 안아주는것도 무서워서 벌벌 떨었는데..언제 이렇게 큰거지?
해인이 어릴적3 네살과 다섯살무렵에는 정말 이뻤다아빠인 내가 하기는 좀 우습지만..정말정말 얘가 내 아이라서 너무나 행복할 정도로.(뭐 지금도 내 눈에는 이쁘지만..ㅎㅎ)이때는 둘째 해승이도 태어났다
해인이 어릴적2 두살때와 세살때녀석은 어릴때 웃음에 참 인색했다어지간한 일에는 웃는법이 없었다.그러다가 녀석이 한번 크게 웃는 날이면 너무나 기뻐서 했던거 또하고 또하고...계속 반복을 했다녀석의 웃는 얼굴과 웃음 소리는 내게 최고의 기쁨이였다
해인이 어릴적1 해인이 어릴적에는 자동필카만 있었다..다행히도 캠코더에 디카 기능이 있어서 그걸로나마 사진을 많이 담았다지금생각해보면 다행인거 같기도 하고 디카를 살껄...하는 후회도 많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