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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진들/├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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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천 야경 #2 중랑천에서 Olympus E-1Zuiko 14-54
중랑천 야경 #1 꼬맹이형과 중랑천에서 날씨가 겁나 덥고 습해서인지사진이 진자 별로다그래도 나름 잼났던 하루 Olympus E-1Zuiko 14-54
트랜스애니멸 ^^ 밤이되면 동물들은화려하게 변신을 한다 Kodak V705
동물원이 살아있다 밤이 되면 잠들어있던 녀석들이 깨어난다 낮보다 더욱 더 화려하게 Olympus E-1Zuiko 14-54
밤에 피는(?) 벌레 밤에 더 화려하게 빛나는 벌레들담에 해인이랑 해승이랑 꼭 가야지 Olympus E-1Zuiko 14-54
어린이대공원 처음으로 찍어본 이런이대공원에서의 야경나중에 해인이랑 해승이 데리고 함 가봐야겠다 Olympus E-1Zuiko 14-54
청담대교 뚝섬유원지에서 Nikon n80 / Kodak 160VCNikkor AF 50.4D
주밍샷 좀 더 연습해보면만족할만한 사진이 나와줄거 같다 ^^Olympus E-1Zuiko 14-54
야경테스트 #3 디카도 그렇고 필름도 그렇고 언제나 새로운걸 받게되면 젤 먼저 생각나는게 야경을 찍어서 비교하는거다. 왜그런지는 나도 잘 모르지만. ㅎㅎ 리얼라나 비스타보다 암부에서 보이는 입자감이 더 부드러운거 같다 센츄리아하고 프로이미지100도 테스트 한다는걸 깜빡하고 다 써버려서 그게 좀 아쉽다. Nikon n80 / Kodak 160VC Nikkor AF 50.4D
남산에서 남산에 올라서 Kodak V705
청담대교 청담대교에서 Olympus E-1Zuiko 14-54
N 타워 서울의 야경을 담고 싶어서 찾아갔지만타워빼고는 찍을게 없다아니찍을 수가 없다 Olympus E-1Zuiko 14-54
똑딱이가 좋은 이유 가지고 다니기 편하다야경을 찍을때도 난간이든 박스든 아니면 길바닥에라도심지어는카메라 위에다 놓아도 된다. ㅋㅋ Kodak V705
뚝섬유원지에서 조리개를 조일 수 있으면 좀 더 좋겠지만 23미리의 시원한 화각 그리고 파노라마 기능 요것들로 다 용서가 된다. ㅎㅎ찍으면 찍을수록 땡기는 녀석이다 Kodak V705
낙산에서.. 창신동에서 태어나 26년간을 살았지만지금 가보면 당시의 모습들은 거의 찾아볼수가 없다바뀐 풍경들이 왠지모르게 서글퍼질때가 있다특히나 이곳을 갈때면 더더욱 Olympus E-1Zuiko 14-54
야경테스트 #2 이번에는 비스타로 찍어본 야경장노출시 오히려 리얼라보다 붉은끼가 적었다 n80 / 아그파 비스타 100Nikkor AF 50.4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