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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진들/├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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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 테스트 말샤옹에게 빌린 필카종류별로 필름을 주문각각의 느낌(?)을 알아보기 위해 야경에 도전했다
청계천야경 청계천을 그닥 좋아하지는 않지만그래도사진을 찍기에는 좋은 장소는 확실하다 Olympus E-1Zuiko 14-54
가끔은 가끔은이런 야경도 재미가 있다 Olympus E-1Zuiko 14-54Nikkor MF 50.2
선유교 선유교에서시계가 그리 좋지 못해서 그런지 이맘때쯤 야경 사진은 거의 다 별로였다 ㅜㅜ Olympus E-1Zuiko 14-54
해가 질 무렵 해질 무렵 응봉산에서 Olympus E-1Zuiko 14-54
반포대교 반포대교를 서너번 갔었지만한번도 맘에 드는 사진을 찍어본적이 없다 다리가 이쁘지 않아서 그렇다고 그냥 혼자 위로를 한다 ㅜㅜ Olympus E-1Zuiko 14-54 / 50 macro
청담대교 바람이 많이 불어 꽤나 추웠다Olympus E-1Zuiko 14-54
한천교에서 야경을 찍고 싶은데 멀리 갈 수 없거나 귀찮을때항상 중랑천으로 향한다 Olympus E-1Zuiko 14-54
하늘.별.달 그리고 사람들 하늘..별..달그리고사람들신림동 어느 아파트 옥상에서 Olympus E-1Zuiko 14-54
빛망울 DSLR을 구입하고 꼭 찍어보고 싶었던 사진늦은 밤 종로에서 Olympus E-1Zuiko 14-54
남대문 정말 오랫만에 구공이를 들고 야경을 찍었다넘 오랫만이라 그런지 어색하기도 하고 결과물도 그닥 맘에 들지 않았다 Kodak DX-7590
양화대교 선유교를 찍고나서 찾아간 양화대교정말 많이 추웠다 Kodak DX-7590
선유교 늦은 시간 지인들과 찾아간 선유교 Kodak DX-7590
낙산공원 내가 태어나고 26년동안 자란 동네처음에는 공원으로 변한곳이라 많이 어색했던 기억이 난다어릴때와 지금은 너무 많이 변했지만그 와중에 변하지 않은것들을 발견할때면 왠지모를반가움과 기쁨나도 나이가 들었나보다 Kodak DX-7590
응봉산 개인적으로 서울의 야경포인트 중가장 좋아하는 곳이 응봉산이다이곳만큼 시야가 좋은곳은 아직 가보질 못한거 같다 Kodak DX-7590
중랑천 사진을 찍으면서가장 많이 찾아간 곳특별한 보정없이 화벨과 측광변경만으로도 많이 달라지는 사진 Kodak DX-75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