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P&I에서

2007 P&I에서 만난 경주소녀들

매번 사진으로만 보다가 레이싱걸을 첨으로 봤다

이쁘기도 하고

수많은 대포부대와 플래쉬가 터지는데도 아랑곳하지 않고

포즈 취해가며 이리저리 시선도 봐주고

정말 대단하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원하는 취향(?)의 사진이 아니라

그닥 땡기지는 않았지만....

Olympus E-1

Zuiko 1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