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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내 이야기

복실복실 꼬리

저녁마다 빽빽 울어대는 냐옹이를 쫒아다니며 달래는 중~~~

 

 

생긴건 참 늠름하게 생겼는데 하는짓을 보면 완전 허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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