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새로 구입한 Rooky 68BT 키보드입니다. 이 제품은 엠스톤에서 출시하면서 바로 받아서 테스트를 했던 제품인데 이번에 맥북에 써보려고 다시 주문을 했습니다. 이거 진짜 맘에 들었거든요. 로지텍이나 다른 블루투스 키보드와 비교하면 휴대성은 조금 떨어지지만 기능, 타건감 그리고 전체적인 마감은 비교가 안될 만큼 훨씬 더 좋습니다. 5만 원 후반대로 가격도 상당히 좋고요.
리니어 계열을 좋아하지만 지난번에 적축을 테스트해서 이번에는 갈축(택타일)으로 선택을 했습니다. 원래 저적도 나온다고 했었는데 일정이 좀 연기가 되는 거 같습니다.
엠스톤에서 사은품으로 보내준 3.1절 키캡입니다. 개인적으로 엠스톤 제품을 참 좋아하는 것도 있지만 이런 기념적인 키캡을 만들어서 무료로 배포(커뮤니티 상품)하는 것 때문에 엠스톤 브랜드를 더 좋아합니다. 맥북을 산 뒤로 블루투스 지원되는 마우스나 충전기, 거치 대등 이런저런 주변기기가 더욱 늘어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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