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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진들/┌ 내 분신들

소방관 모자

















소방서 앞에서 모당이(?) 삼촌 기다리고 있던 중

소방관 아저씨가 가져다 준 모자

녀석들 무거워서 쩔쩔맸지만

그래도 너무나 좋아했다


땡쓰 소방관 아저씨



Olympus E-1

Zuiko 50 mac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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