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내 사진들/├ 풍경

철길과 해바리기가 피어있는 길 2





















다시 찾았을때는

남아형처럼 멋드러진 사진을 담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Olympus E-1

Zuiko 14-54



728x90
728x90

'내 사진들 > ├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관곡지에서  (0) 2007.07.27
낡은 철길을 걷다 우연히 마주친 기억  (0) 2007.07.26
철길과 해바리기가 피어있는 길  (0) 2007.07.25
산업대  (0) 2007.07.25
홀로 산책  (0) 2007.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