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내 사진들/┌ 내 분신들

설날

설날 아침 한복을 입는 중






올해 새로사준 한복

해인이한테 잘 어울린다 ^^


다소곳하게








해승이도 한복을 입고



녀석 생일을 음력으로 한다면 정월초하루라서

기념(?)삼아 따로 독상을 차려줬다.



떡국을 맛나게 먹는 중





누나 머리장식이 부러웠는지 자기도 해달라고 조른다

그래서 복주머니로 머리장식을 만들어줬더니

무쟈게 좋아한다



왠지 셀카 분위기 ㅎㅎ





이제 세배를 할 차례



유치원에서 배운데로 잘도 한다.ㅎㅎ



세배하고 기다리는 중



할아버지 / 할머니께

노래와 율동 선물을



다 마치고 이쁘게 앉아있는 해인



해승이는 전날 신나게 세배연습 하더니

정작 설날때는 세배안한다고 도망만 다녔다

역시 해승이 답다.ㅋㅋ



Olympus E-1

Zuiko 14-54




728x90
728x90

'내 사진들 > ┌ 내 분신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해승  (0) 2007.06.18
레고머리 해승  (0) 2007.06.17
두 녀석  (0) 2007.06.16
해승  (0) 2007.06.16
눈썰매장에서  (0) 2007.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