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그림을 본지는 좀 되었지만.......요즘들어 더욱 더 공감하게 된다.
이런 내용을 공감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 더더욱 슬퍼지려고 한다.
병신년에는 좀 더 나아지길 바라는 내가 병신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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