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소소한 내 이야기

오늘의 맥주는 5.0



이마트 수퍼에서 싸게 팔길래 집어온 맥주.

독일 맥주에 1,600원정도엿던거 같은데....쓴맛이 좀 강한편임.

필즈너보다 맛이 없음.. 걍 200원 더 주고 필즈너 살껄 후회중. ㅜㅜ


역시나 내 입맛에는 칭타오가 젤 맛있는거 같다. ㅎㅎ





728x90
728x90

'소소한 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멀티리더기 CF Slot 사망. ㅜㅜ  (0) 2016.01.30
오늘은 칭타오  (0) 2016.01.29
키보드와 마우스 도착  (0) 2016.01.27
기가 인터넷이 아니라 구라 인터넷.  (0) 2016.01.20
응답하라 1988 캐리커쳐  (0) 2016.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