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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진들/냥's Story (순덕이와 순둥이)

늘어가는 냥이 살림들. ^^

아기 냥이에서 캣초딩으로 진화중인 순덕 & 순둥

매일 보고 있는 나도 녀석들이 크고 있는게 보일정도니.. 정말 엄청나게 빨리 크는거 같네요.

그래서인지 냥이들 제품들도 하나둘씩 늘어가고 있습니다. ㅎㅎ


두마리가 요렇게 책상으로 올라와서 놀면 난 어디로???



이번에 새로 구입한 살림살이입니다.

프로네이쳐 사료, 박스형 스크레쳐와 마따따비, 장난감 공, 낚시대, 캣닙



로얄캐닌을 먹이고 있엇는데 이번에 좀 더 업그레이드를 하려고 바꾼 사료입니다.

사료 하나만 먹는 녀석들인데...그래도 좋은걸 주고 싶은 욕심이 생기더군요.



장난감 공과 캣닙입니다. 공안에 캣닙을 넣을 수 있습니다.


사이잘로 된 스크레쳐는 절~~~대로 네버......사용하질 않네요. ㅜㅜ

그래서 혹시나 이번에는 골판지로 된 스크레쳐를 구입했습니다. 추가로 스크레쳐에 뿌릴 마따따비입니다.



카샤카샤 붕붕이라는 낚시대인데 이게 대박이더라구요.

두 녀석 모두 엄청나게 좋아합니다. 특히나 순덕이는 자기가 놀때 순덕이가 근처에 오면 하악질까지 하더라구요.

그래서 한마리씩 따로따로 놀라주려고 추가로 구매한 제품입니다.



저 표정이 딱입니다.

이거 가지고 몇번 흔들어주면 아주 난리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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