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맥북프로

(4)
이거 한개면 준비 끝! 140W 유그린 맥북프로 충전기 스마트폰, 태블릿뿐 아니라 노트북에서도 PD(Power Delivery) 충전이 기본으로 자리를 잡으면서 멀티 충전기는 이제 필수품이 되었습니다. 이런 멀티 충전기는 사용할 수 있는 포트(port)의 개수뿐 아니라 Type-C / A가 몇 개인지 그리고 각각의 포트별 출력(W : 와트)이 어느 정도인지도 잘 따져봐야 됩니다. 이번 시간에 소개하는 유그린 멀티 충전기는 애플의 맥북 프로(MacBook Pro)뿐 아니라 요즘 대세인 갤럭시북3 사용자들에게 잘 맞는 제품으로 각각은 물론 노트북 두 대를 동시에 사용(충전)할 수 있는 출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유그린 140W GaN2 PD3.1 멀티 충전기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최대 130W의 출력을 가지고 있으며 가장 최근에 지정이 된 PD 3.1을 지원하..
왔네. 왔어~~ #34 에어팟프로 2세대 (AirPods Pro 2세대) 애플 갬성의 마지막 아이템인 에어팟프로(AirPods Pro) 2세대입니다. 두 달 전부터 노리고 있었는데 운 좋게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을 했네요. 다른 TWS와 비교한다면 비싸긴 제품들에 비해서는 비싸긴 하지만 그래도 애플 뮤직을 6개월 동안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다른 기기들도 그렇지만 에어팟프로 2세대는 평가가 극단적으로 갈리는 거 같습니다. 아이폰, 아이패드, 맥북 프로에 에어팟까지 이제 모든 아이템을 갖췄으니 제대로 즐겨봐야겠습니다. 워치류는 관심밖의 제품이라 아직까지는 전혀 뽐뿌가 오지 않네요. 파이널컷 때문에 애플 제품을 구입한 건데 아직 시작도 못했네요. 올해는 파컷을 꼭 시작해야겠습니다.
왔네. 왔어~~ #33 아이폰 12 mini 2010년인가? 아이폰 3GS를 구매해서 1년 정도 쓴 뒤 다시는 아이폰을 쓸 일이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네요. 화면 크기 때문에 아이폰 14 Plus를 구입하려고 했지만 100만 원이 훌쩍 넘어가는 가격과 적응에 대한 불안감 때문에 가장 저렴한 12 미니를 중고로 구입했습니다. 128GB에 배터리 상태도 아주 양호(98%)한 제품을 괜찮은 가격에 구입했네요. 컬러(레드)가 아쉽지만 가격이 좋아서 덥석 물었습니다. 때마침 맥세이프 지원되는 케이스까지 당근에서 저렴하게 구매했네요. 맥북프로 구입하면서 꼭 해보고 싶었던 기능들을 쓰려면 아이폰이 필수여서 어쩔 수 없이 구입을 하긴 했지만 진짜 적응이 안 되긴 합니다. 뒤로 가기 버튼은커녕 홈버튼도 없어져서 진짜 불편하네요. 항상 LG폰을..
사과 감성 인정~~~ "실버 vs 스페이스 그레이" 고민을 많이 했는데 스그로 선택하길 잘했네요. 성능은 아직까지 잘 모르겠지만 일단 디자인과 갬성은 인정~~~ (LG를 버리고 아이폰으로 바꿀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