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드와이저 (2)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늘은 간만에 맥주. 버드와이저~~~ 오랜만에 집 앞에 편의점에 들렀는데 맥주가 4개에 11,000원이더군요. 언제 올랐는지는 모르겠지만 월급 빼고 다 오른다는 말이 또다시 생각났습니다. (국내 맥주는 4개 만원) 종류별로 한 개씩 집어왔는데 오늘은 버드와이저 너로 결정했다!. King of Beers.라는 문구가 인상적이네요. 오늘은 버드와이저로 마무리. ^^ 저녁거리도 마련을 위해 갔던 수퍼에서 구입한 맥주.칭타오나 필즈너를 사는 편이지만 오늘은 요걸로 결정 맥주의 왕까지는 아닌거 같고.....내 입맛에는 그냥저냥 괜찮은 맥주.....정도사실은 칭타오보다 200원 저렴해서 산거지만. ㅋㅋ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