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에서 리뷰와 필드테스트를 시작한지도 벌써 4년이 넘었네요.
처음에는 그냥 소일거리로 취미삼아 시작을 했고 도메인 등록비라도 벌면 다행이겠다~~ 싶어서 애드센스를 달았는데 두번째로 광고비를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100 금액이 넘기까지 2년이 조금 더 걸렸네요. 일방문자수가 천단위 분들에게는 말도 안되는 기간에 금액이겠지만 그래도 도메인 비용을 넘어서는 금액이라 기분이 좋습니다.
이상하게 방문자는 아무리해도 늘어나지가 않네요. 검색 알고리즘이 어떤지 모르겠지만 다음이나 카카오에서 제목 그대로 검색해도 제 홈페이지(티스토리)는 검색조차 안되더군요. 오히려 네이버에 블로그에 올린 글은 검색이 되더군요. ㅎㅎ 네이버나 구글에서 검색하면 뒷페이지에 검색이 되긴 하는데 앞쪽이 아닌 뒤쪽으로 많이 밀리더군요.
그래도 이곳을 방문해서 읽어주시고 가끔씩 광고까지 클릭해주는 분들 덕분에 애드센스 광고 비용을 받게 되었습니다. 제가 모르는 분들이지만 정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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