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X 3080 / 3090 발표로 인해서 요즘 아주 난리죠.
현재 모 업체에서는 홍보랍시고
조군의 낭만뭐시기?? 한테 소개를 맡긴다고? 쿨엔 게시판을 보니 용산 업체 다 망한다고 즙짜던 사람 같은데....
니들이 눈탱이를 좀 맞더라도 용산을 위해 참아라~~라는 식으로 결론을 내리는거 같던데
굳이 이 시국에 저런 사람에게 제품의 홍보를??
추가로 체험뭐시기한테 리뷰를 맡긴다고?? 이 친구는 뭔가 말을 하기도 아까운 수준이라........(할많하않)
이정도라면
1. 이벤트 담당자가 정신이 나갔거나 2. 회사에 불만이 아주아주 많거나 둘중에 하나일거 같습니다.
사용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건 성능, 물량, 판매 시기, 가격............이거인데
커뮤니티에서 그런 내용은 밝히지도 않으면서 체험뭐시기나 조군의 낭만 뭐시기한테 홍보를 맡기다니
이참에 아토뭐시기한테 리뷰 의뢰하면 삼위일체가 딱 맞아떨어질듯.
아이노비아(이노3디)는 지난 태풍 드립때도 그랬지만 직원이 아니라 그냥 안티 같습니다.
#이정도면 #직원이 #안티 #아이노비아 #INNO3D #iCHILL #RTX3080
#체험뭐시기 #조군낭만뭐시기 #대환장콜라보 #넌씨눈
728x90
728x90
'소소한 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간만에 아마존 쇼핑 (0) | 2020.10.20 |
---|---|
그래도 오늘은 결제창 구경이라도 했네요. (0) | 2020.10.07 |
스카이디지탈 4K Remaster 마우스 득템 (0) | 2020.09.24 |
방문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0) | 2020.09.12 |
오늘자 도착 물품 (키보드, 키캡, 마우스) (0) | 2020.08.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