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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내 이야기

곰무실 스튜디오 짱~~

흰색 배경지에 찍는 사진이 싫어져서 언젠가부터 집 근처 철길 공원에서 제품 촬영을 하고 있는데 가끔은 크기나 제품의 성격상 야외 촬영이 불가능한 것들이 있습니다. 블루투스 스피커라면 괜찮은데 이번처럼 전원이 필요한 제품들은 들고나가기도 애매하고 그렇다고 집에서 배경지 놓고 찍자니 너무 밋밋해서 상곰전자 스튜디오를 방문했습니다. ^^

 

별다른 조명 없이도 스튜디오 세팅이나 소품들이 많아서 정말 좋았습니다.

 

 

 

 

 

작업실에 있는 짐 다 빼서 저렇게 꾸미고 싶네요. 곰무실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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