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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내 이야기

왔네. 왔어~~ #77. 삼성 갤럭시 A36

어머니 핸드폰 바꿔드리려고 구입한 갤럭시 A36입니다. A56은 정발로 풀리지 않을 거고 S24 FE는 조금 오버 스펙이라 가장 적당한 A36을 선택했습니다. 약정 기간이 끝나면 앞으로 기기는 물론 통신사까지 제가 관리를 해야겠네요.

 

 

태블릿도 그렇고 스마트폰도 생산한 지 한 달 정도의 따끈따끈한 제품을 받네요.

 

 

 

6.7인치에 120Hz 화면도 그렇고 AP나 다른 스펙 역시 부족하다고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체감가로 40만 원 초반이니 가격도 좋은 편이었습니다. 갤럭시 스위치 앱을 이용하니 데이터 복사도 무지 쉽더군요. 이제 기존 약정만 끝나면  알뜰폰으로 통신사만 바꾸면 되겠네요. (기기는 그때 다시 생각해 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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