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전 드라마를 잼나게 보고있다
내 이름은 김삼순
마지막회인가에 삼순이가 버스정류장에서 이 글을 보게 된다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것처럼 -
알프레드 디 수자
춤추라, 아무도 바라보고 있지 않은것처럼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것처럼
노래하라, 아무도 듣고 있지 않은것처럼
일하라, 돈이 필요하지 않은것처럼
살라, 오늘이 마지막인것처럼
왜그런지는 모르지만...그냥 계속 머릿속에서 맴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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