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소소한 내 이야기

형 결혼식 마치고....

역시나 집안 행사/잔치가 있을때마다 1년씩 늙는거 같다.

내가 결혼하는것도 아니고 부모도 아니지만.....

그래도 이것저것 참 많은 일이 생긴다.


아침부터 준비하고 

손님들에게 인사하고...대접하고 이것저것 처리하고

마무리 뒷정리까지 하고 집에 도착하니 급 피곤해진다.


그래도 사건/사고 없이 잘 치뤘으니 나름 선방(?)한거라 생각한다.





728x90
728x90

'소소한 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배송 사고. ㅜㅜ  (0) 2015.12.04
모니터 2주째 고민중  (4) 2015.12.03
블로그 다시 시작~  (0) 2015.11.29
CCNA 합격  (0) 2009.11.02
당신이 야속합니다.  (0) 2009.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