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집안 행사/잔치가 있을때마다 1년씩 늙는거 같다.
내가 결혼하는것도 아니고 부모도 아니지만.....
그래도 이것저것 참 많은 일이 생긴다.
아침부터 준비하고
손님들에게 인사하고...대접하고 이것저것 처리하고
마무리 뒷정리까지 하고 집에 도착하니 급 피곤해진다.
그래도 사건/사고 없이 잘 치뤘으니 나름 선방(?)한거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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