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랫만에 용산에 나가서 직접 구매한 물건들...
예전처럼 지하철 타고 오면서 느꼈던 묘한 설레임(?)을 다시금 느꼈던 하루. ㅎㅎ
1. IPTime A2004NS-R
이번에 이사하면서 공유기 어댑터 플러그 부분이 깨지는 불상사가 생겨버림. ㅜㅜ
아직 광랜을 사용중이지만 내부 연결을 위해 기가빗 지원되는 제품으로 구입
외장 하드를 간이 NAS로 사용해보려고 NS 모델을 구입했는데 어떨지 모르겠다.
사용해보다가 NAS 기능이 땡기면 그냥 시놀로지로 구입도 고려중
2. VPULSE H2 블투 헤드셋
2만원 중반대의 가격에 APT-X까지 지원이 되는 신기(?)한 제품.
루리웹에서 이어패드와 구멍 개조한걸 보고 따라할 생각으로 구입함. (얼마나 잘 따라할지는 미지수..)
3. DDR2 6400 2GB X 3ea
모두 양먼 제품. 울프데일과 브리즈번에 장착할 용도로 구입. 만원 초반대로 내 예상보다는 저렴했음.
728x90
728x90
'소소한 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로 구매 or A/S를 받을지 고민모드 (0) | 2016.03.04 |
---|---|
오늘은 밀러 맥주 (0) | 2016.03.02 |
마우스 교환 ^^ (0) | 2016.02.24 |
RIZUM Z2 Pro 구입 (0) | 2016.02.16 |
Damburger Export(담버거 익스퍼트) 맥주 (0) | 2016.0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