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소소한 내 이야기

오늘은 밀러 맥주

이사를 하고 기분이 점점 더 다운이 되서 수퍼에서 사온 맥주

밀러는 처음 마셔보는거 같은데 맛이 굉장히 좋다.

처음에는 고소한 맛이 나고 끝맛은 약간 쌉싸름한 맛이 나는게 상당히 괜찮다. 칭타오 이후로 내 입맛에 가장 맞는거 같다.

칭타오는 좀 강한 맛이라면 밀러는 좀 순한 맛정도...




728x90
728x90

'소소한 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왕의 예언  (0) 2016.03.08
새로 구매 or A/S를 받을지 고민모드  (0) 2016.03.04
간만에 용산에서 직구  (0) 2016.02.29
마우스 교환 ^^  (0) 2016.02.24
RIZUM Z2 Pro 구입  (0) 2016.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