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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진들/냥's Story (순덕이와 순둥이)

집사 등극


아직 1주일도 안된거 같은 녀석들.

눈도 제대로 못뜨고 깽깽~~하고 울기만 한다.

이전에 키웠던 까비랑 비교가 안되게 손이 가고 힘들고...걱정이 된다.



해인, 해승 키울때 만큼이나 걱정이 되고...안타깝고 마치 늦둥이를 보는 거 같다...ㅋㅋ


아직 암놈인지 숫놈인지 모르겠지만 일단 순덕이 & 순심이...로 잠정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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