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녀석들을 보는게 정말 만만치가 않네요.
그래도 가족이 되었으니 무럭무럭 커주길~~~
이제 두 녀석 이름을 결정했습니다. . 순덕이와 순둥이. ㅋㅋㅋㅋ
요녀석이 순덕이입니다. 흰색에 노랑 무늬가 있어요.
아직 눈도 못뜬 상태로 있는데 어찌나 깍쨍이인지...
요녀석이 순둥이입니다.. 처음에는 순심이라고 했다가 순둥이로 바꿨습니다.
덩치는 순덕이보다 좀 더 크고 몸무게도 20g이나 더 나갑니다.
어찌나 사람 손을 타는지...그냥 자기 옆에 있으라고 계속 칭얼칭얼....
낮에 잠깐 찍은 순둥이 동영상
이제 막 눈을 뜨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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