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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진들/└ 그밖의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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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세상을 살아간다는건 참 힘든일이다그 힘든 세상을 살아가면서 가장 든든할때는나와 같은 방향을 보고같이 나아가는 존재가 있을때가 아닐까? 친구 / 배우자 /가족 / 기타등등어떤것이든간에 참 든든할거 같다 Olympus E-1Zuiko 14-54
엽기 인형(?) > 인사동에서 팔던 엽기(?) 인형들 사진 찍으면 안된다는 안내문을 집에와서 발견 요고 찍었다고 잡으러오지는 않겠지 ^^ Olympus E-1Zuiko 50 macro
전쟁기념관에서 처음 가본 전쟁기념관 왠지 느낌이 상당히 좋지 않았다 더운 날씨탓도 아닌데 그냥 기분이 좋지 않았다 셔터를 누르는것도 왠지모르게 머뭇거리던 곳 Olympus E-1Zuiko 14-54
뭘까? 뭘까요?? 그나저나 50마의 저 살벌한 심도란.좋을때도 있지만 불편할때도 있다 Olympus E-1Zuiko 50 macro
인사동 > 인사동 거리보다 사람 구경을 더 많이 한 날 Olympus E-1Zuiko 50 macro
상상 > 실제로 날 수는 없지만 줄에 메달려 있지만 그래도 날 수 있다는 상상 언젠가 파란 하늘로 높이높이 날아갈 수 있다는 희망.... Olympus E-1Zuiko 14-54
가끔 무작정 어디론가 떠나고 싶을때가 있다정처없이 그냥 발길닿는 곳으로하지만 아직까지 한번도 해본적이 없다 Kodak V705
어린이대공원에서 어린이 대공원에서비오는 날이여서 그런지 사람들도 거의 없고>왠지 그 넓은 공간을 나혼자 소유(?)한거 같아서 너무 좋았다 Kodak V705
휴식 잠시 쉬면서 푸른 녹색에 눈이 가셔터를 누르기 시작했다항동 철길에서 Olympus E-1Zuiko 14-54
...... 이제는 그만 Olympus E-1 Zuiko 14-54
방울 방울방울 이쁜 녀석들 Olympus E-1Zuiko 50 macro
거미줄 거미줄에 걸린 홀씨보는 나는 이뻤지만거미녀석은 싫어했을거 같다 Olympus E-1Zuiko 50 macro
가두다 거미줄은 빛을빛은 거미줄을 Olympus E-1Zuiko 50 macro
삼청동에서 삼청동에서 Olympus E-1Zuiko 14-54
홍대거리의 벽화(?) 홍대거리에서 Olympus E-1Zuiko 14-54
홍대거리의 그래피티 홍대 거리에서 만난 그림들 Olympus E-1Zuiko 1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