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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뻐서 내눈에는 항상 이쁜 녀석이지만특히나 더 이뻐보이는 날이 가끔씩 있다 Kodak DX-7590
한강에서.. 나뤼언니랑 모랑삼촌이랑 한강에 갔던 날 Kodak DX-7590
감기는 싫어 감기걸린 해승목이 마르다며 나왔는데 눈이 쏙 들어간 모습이안쓰러워서 카메라를 들이댔더만 그래도 포즈를 취하는 녀석 Kodak DX-7590
체험마을 어린이집에서 갔던 체험마을 Kodak DX-7590
창경궁 창경궁에서 Kodak DX-7590
말도 안되는 소식 조금 전 믿겨지지 않는 소식을 접했다힘들다는건 알았지만...그래도이렇게 훌쩍 떠날 줄 정말 몰랐다.꼭 전해주고 싶은 말이 있었다얼굴보며 눈을 보며 손을 잡아주며 해주고 싶었던...처음에는 그저 멍하니 아무생각이 없었는데...조금 지난 지금은 그냥 눈물만 흐른다..토루야......재훈아..편히 쉬렴.
저 불렀어요? 저 부르셨나요?(얼큰이 모드) Kodak DX-7590
놀이터에서 녀석들과 놀이터에서 Kodak DX-7590
스파게티 해인이가 스파게티로 여기는건 무조건 토마토 소스가 들어간 스파게티 ㅎㅎ Kodak DX-7590
롯데월드 모랑님과 나뤼님이랑 같이 갔던 롯데월드에서이날 키 제한때문에 타고싶었던 것들을 많이 못탄 해인이기분이 무척이나 상했지만 저 비누방울때문에 금방 풀어졌다 Kodak DX-7590
어린이대공원 어린이 대공원에서 Kodak DX-7590
역시나..ㅋㅋ 역시나 교회에서 ㅋㅋ이때부터 포즈를(요상하기는 하지만) 조금씩 잡아주기 시작했다 Kodak DX-7590
교회 = 간식 녀석에게 교회에 가는건 간식을 먹으러 가는것과 같다참 단순한 녀석 ㅋㅋ Kodak DX-7590
교회에서 교회에서 기다리며. Kodak DX-7590
설날 새해 첫날 Kodak DX-7590
대천에서 대천에서 Kodak DX-75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