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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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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유교 늦은 시간 지인들과 찾아간 선유교 Kodak DX-7590
낙산공원 내가 태어나고 26년동안 자란 동네처음에는 공원으로 변한곳이라 많이 어색했던 기억이 난다어릴때와 지금은 너무 많이 변했지만그 와중에 변하지 않은것들을 발견할때면 왠지모를반가움과 기쁨나도 나이가 들었나보다 Kodak DX-7590
응봉산 개인적으로 서울의 야경포인트 중가장 좋아하는 곳이 응봉산이다이곳만큼 시야가 좋은곳은 아직 가보질 못한거 같다 Kodak DX-7590
마리아 종교와는 전혀 상관없이사진의 피사체로서 마리아상은 꽤나 흥미(?)가 있다 Kodak DX-7590
중랑천 사진을 찍으면서가장 많이 찾아간 곳특별한 보정없이 화벨과 측광변경만으로도 많이 달라지는 사진 Kodak DX-7590
한남대교 도착해서 사진을 찍으려는데 물안개가 짙게 깔려 있어서 실망을 했는데덕분에 좀 특이한 사진은 건질 수 있었다 Kodak DX-7590
청담대교 지하철 뚝섬유원지(7호선)역에서 내리면 바로 갈 수 있는 곳한강으로 갈 수 있는 가장 편한 곳 중 한곳그래서인지 자주 가는거 같다 Kodak DX-7590
달맞이공원 응봉산 - 용비교를 거쳐 마지막으로 찾아간 달맞이공원초행길이라면 공원으로 올라가는길을 발견하기가 쉽지 않을거 같다 Kodak DX-7590
용비교에서 응봉산에서 용비교로 내려와서 Kodak DX-7590
응봉산에서 다른 분들의 사진을 보고 꼭 한번 가보고 싶었던 곳건빵 형님의 도움으로 중요 포인트들을 다 돌아봤다항상 여러가지로 조언과 도움을 주시는 고마운 분 Kodak DX-7590
야경 도봉동에서 석계역까지 걸으며 찍은 야경들이날 소니 캠코더용 삼각대 다리 휘고손에 큰 상처를 입었다그래서인지 기억에 남는 날 Kodak DX-7590
맞은편에서 저녁에 산책을 갔다가 찍은 사진원래 의도했던데로 나와주기는 했지만 구도가 걸린다 Kodak DX-7590
청담대교 2006년 3월 청담대교 아래서 Kodak DX-75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