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덕이 (19)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깽이들 일상 낑낑대면서 놀다가 갑자기 주춤주춤 그러더니 어느새 잠이 들었습니다. ㅎㅎㅎㅎ밑에 깔린 순둥이 그러더니 어느새 순덕이가 깔리네요. 이번엔 사이좋게 하트모양 으로 잡니다. ㅎㅎㅎㅎ 분유 먹는 순둥이와 순덕이 아깽이들 노는 법. ㅎㅎㅎㅎ 아깽이들 이름 지었네요 두 녀석들을 보는게 정말 만만치가 않네요.그래도 가족이 되었으니 무럭무럭 커주길~~~ 이제 두 녀석 이름을 결정했습니다. . 순덕이와 순둥이. ㅋㅋㅋㅋ 요녀석이 순덕이입니다. 흰색에 노랑 무늬가 있어요.아직 눈도 못뜬 상태로 있는데 어찌나 깍쨍이인지... 요녀석이 순둥이입니다.. 처음에는 순심이라고 했다가 순둥이로 바꿨습니다.덩치는 순덕이보다 좀 더 크고 몸무게도 20g이나 더 나갑니다. 어찌나 사람 손을 타는지...그냥 자기 옆에 있으라고 계속 칭얼칭얼.... 낮에 잠깐 찍은 순둥이 동영상이제 막 눈을 뜨는 중~~~ 집사 등극 아직 1주일도 안된거 같은 녀석들.눈도 제대로 못뜨고 깽깽~~하고 울기만 한다.이전에 키웠던 까비랑 비교가 안되게 손이 가고 힘들고...걱정이 된다. 해인, 해승 키울때 만큼이나 걱정이 되고...안타깝고 마치 늦둥이를 보는 거 같다...ㅋㅋ 아직 암놈인지 숫놈인지 모르겠지만 일단 순덕이 & 순심이...로 잠정 결정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