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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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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젠으로 게임을 즐긴다 #7 - 오버워치 ■ 라이젠5 2600 게임테스트 일곱번째 - 오버워치 이번에 소개할 게임은 더이상의 설명이 필요없을만큼 유명한 게임이죠. 바로 오버워치입니다. 지금은 인기가 좀 식긴했지만 한때는 국민게임이라고 불렀을만큼 엄청난 인기를 누렸습니다. 개인적으로 오버워치의 가장 큰 업적(?)은 바로 게이밍 모니터 시장의 포문을 열었다는 점입니다. 이전까지는 고주사율 모니터에 대한 보급은 물론 인식도 거의 없는편이였지만 오버워치 이후로는 144Hz의 고주사율을 적용한 게이밍 모니터들의 보급이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현재 제 등급은 브론즈~실버를 왔다갔다 하고 있습니다. 이런 실력으로 게임의 팁을 드린다는건 조금 뭐하지만 아주아주 깨알같은 팁을 몇가지 알려드리겠습니다. (빠대보다는 경쟁전에서입니다.) 1. 오버워치는 팀전입니다. ..
황금 무기 장착 ^^ 오버워치 황금무기 드뎌 구입했네요. 심해를 기어다니는 실력에 자주 하는게 아니라 무지 오래 걸린거 같습니다.요즘 라인을 주로해서 라인 무기로 구입을 했습니다. ^^무기가 커서 더 멋진거 같기도 하고 ㅎㅎ새로운 스킨 나오면 더 멋질거 같네요. 라인 춤추는거 무지 귀여움.. ㅎㅎ
앱코대첩. 앱코를 이겨라! 후기 ■ 앱코를 이겨라! 행사 내용 얼마전 검은동네(쿨엔조이)에서 앱코를 이겨라!라는 행사로 신청을 받은적이 있습니다. http://www.coolenjoy.net/bbs/38/1223061 앱코(직원) vs 쿨엔조이(회원) 간의 친목도모를 위한 이벤트였죠. 오버워치는 심해를 헤엄치는 수준이지만 그래도 간만에 아들 녀석과 재미있게 보낼 수 있을거 같아서 신청을 했습니다. 운이 좋게 이벤트에 선정이 되었습니다. ^^당첨 이야기를 했더니 저보다 아들 녀석이 더 좋아하고 기대를 하더군요.마치 초등학교 처음 입학하고 소풍을 기다리는 아이 같았습니다. 토요일 아침에는 깨우지 않아도 스스로 일어나는 기적(?)과도 같은 현상이 벌어지더군요. ㅋㅋ ■ 앱코 본사 방문 드디어 당일 앱코로 향합니다. 앱코 본사가 위치한 건물입..
오버워치 오리진 에디션 얼마전에 검은동네(쿨엔조이)에서 댓글 이벤트로 받은 상품입니다.http://www.coolenjoy.net/bbs/daybook/3305612 제 계정은 일반버전해인이는 오리진 에디션(디지털)이번에 받은건 해승이를 줘야겠네요. 이로써 온가족 모두 고급시계를 갖게 되었습니다.저만 일반 버전이라 오리진으로 업그레이드를 하고 싶어지는군요. 아직은 개봉전이라 박스만 찍어봤습니다. 박스가 퀄이 꽤 좋네요. ■ 앞면 노란색 쫄쫄이 트레이서.경쟁전에서 정말 잘하는 유저를 상대팀으로 만난적이 있는데 진심 때려주고 싶었습니다.생각만해도 뒷목이.... ㅡㅡ; FPS라서 그런지 15세 등급입니다.보호자의 지도(?)가 있으면 초딩이 해도 문제는 없습니다.개인적으로는 초딩이해도 뭐 문제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12세정도..) ..
오버워치 할로윈스킨 매일 조금씩 하고 있는 오버워치~~~~ 어제까지 할로윈스킨 적용기간이였는데 돈이 좀 부족해서 전부 모으지는 못했다. ㅜㅜ 총22명의 캐릭터 이번 할로윈 스킨은 총 12명만 지원 바스티온 / 시메트라 / 젠야타 / 파라...는 실패파라를 못건지게 좀 아쉬움. ㅜㅜ 8개 캐릭터만 모음.. 메르시 / 리퍼 / 정크렛이 젤 낫지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