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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장형사운드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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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네. 왔어~~ #12 사운드 블라스터X G6 지난 주말 특가로 구매한 G6가 도착했네요. 추가로 G6를 거치할 수 있는 스탠드까지 같이 구매했습니다. 스탠드는 G5때 사용했었는데 정말 강추하는 아이템입니다. 3천원이라 가격도 무지 쌉니다. 스토어에 제품이 없다면 제이웍스 고객센터나 카카오톡으로 연락해보세요. 살까 말까 1년 넘게 고민을 했던 제품이라 뭔가 미뤄둔 숙제(?)를 한 기분이네요. 음감용은 아니지만 그래도 높은 임피던스 헤드폰을 사용할 때도 요긴하게 쓸 수 있습니다. 스펙상 600Ω 까지는 사용할 수 있으니 별도의 헤드폰 앰프를 구매할 때까지는 괜찮을 거 같습니다.
음악, 게임, 방송 모두 OK! 사운드 블라스터 Audigy 6 필드테스트 ■ Creative 사운드 블라스터 Audigy 6 소개 현재 많은 사용자들은 별도의 외장형 사운드카드보다는 메인보드에 내장되어있는 사운드카드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추가로 별도의 사운드카드를 장착해서 이용하는 사용자들은 사운드 칩셋의 성능이나 다양한 부가기능때문에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게임에서의 효과와 ACM의 편리함때문에 사운드 블라스터 ZX 사운드카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소개하는 Audigy6 제품은 외장형 사운드카드로 PC 내부에 장착하는 제품이 아니라 USB 케이블로 연결하는 제품입니다. 외장형 사운드카드의 경우 데스크탑에서 사용도 가능하지만 노트북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제품의 스펙을 간단히 정리해보았습니다. 스펙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두개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