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6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벌써 2주기 어른으로서 미안하고 또 미안합니다... 미안하다는 말로 표현할 수 없을만큼 미안합니다. 기억하고 또 기억하겠습니다. 오늘이 슬프고....세월이 슬프고...사람이 슬프고....세상이 슬프다...... 너무나 슬퍼서 너무나 아픈날입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