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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 잠시 쉬면서 푸른 녹색에 눈이 가셔터를 누르기 시작했다항동 철길에서 Olympus E-1Zuiko 14-54
N 타워 서울의 야경을 담고 싶어서 찾아갔지만타워빼고는 찍을게 없다아니찍을 수가 없다 Olympus E-1Zuiko 14-54
그냥 남산 한옥마을에서 Olympus E-1Zuiko 14-54
낙산에서.. 창신동에서 태어나 26년간을 살았지만지금 가보면 당시의 모습들은 거의 찾아볼수가 없다바뀐 풍경들이 왠지모르게 서글퍼질때가 있다특히나 이곳을 갈때면 더더욱 Olympus E-1Zuiko 14-54
물방울 비오는 날은 겁나 싫어하지만그래도 요런걸 담을 수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다 Olympus E-1Zuiko 14-54
청계천에서 Olympus E-1Zuiko 14-54
비오던 날 비오던 날 청계천을 거닐며비가 오는 분위기를 담고 싶었으나 역시나 그렇게 하질 못했다 ㅜㅜ Olympus E-1Zuiko 14-54
...... 이제는 그만 Olympus E-1 Zuiko 14-54
연꽃 겁나게 많은 연꽃들그런데도 맘에 드는 사진이 한장도 없다니. ㅜㅜ Olympus E-1Zuiko 50 macro
방울 방울방울 이쁜 녀석들 Olympus E-1Zuiko 50 macro
세미원에서 만난 꽃들 Olympus E-1Zuiko 50 macro
거미줄 거미줄에 걸린 홀씨보는 나는 이뻤지만거미녀석은 싫어했을거 같다 Olympus E-1Zuiko 50 macro
가두다 거미줄은 빛을빛은 거미줄을 Olympus E-1Zuiko 50 macro
세미원 처음 가본 세미원조용하고 깔끔한 분위기였다곱고 맑은 풍경소리가 들릴듯한 느낌이였다 Olympus E-1Zuiko 50 macro
잠자리 세미원에서 만난 잠자리 녀석눈을 대~~~따시 만하게 잡고 싶었으나...50마로는 무리인거 같다 ㅜㅜ Olympus E-1Zuiko 50 macro
도착 덥고 습한 날씨그리고 겁나 짜증날 정도로 오지 않던 버스>그래도 도착하니 시원시원한 풍경에 정말 좋았다 Olympus E-1Zuiko 1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