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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6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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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식이 테스트 녀석들이 어렸을때는 많이 찍었었는데 중성화 수술 이후에는 잘 안찍게 되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녀석들도 많이 낯설어합니다. 삼식이로 사진은 물론 동영상도 자주 찍어봐야할거 같습니다. 세상 깍쟁이 순덕이 늠름하게 나온 허당 순둥이 냐옹이 발은 또 못 참죠. 일단 조리개를 2.8이하로 사용할 수 있다는거 자체로도 정말 좋습니다. 삼식이 사세요!! 두번 사세요. ^^
미러리스에 안성맞춤. SmallRig(스몰리그) 확장 브라켓 ■ SmallRig(스몰리그) 브라켓 (for SONY A6400) 사진뿐 아니라 4K까지 지원하는 미러리스 카메라가 대세가 되면서 촬영을 할때 필요한 보조 도구나 액세서리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특히나 영상을 촬영할때에는 조명, 추가 디스플레이, 마이크, 보조배터리등 사진을 촬영할때보다 더욱 많은 장비들이 필요하지만 정작 카메라에는 이런 장비들을 장착할 수 있는 공간이 없습니다. 보통은 조명이나 스트로보(플래쉬), 마이크와 같은 장비를 한대만 장착 할 수가 있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스몰리그 브라켓은 이런 장비들을 한꺼번에 창작할 수 있는 편리한 액세서리 중 하나입니다. 일반적으로 카메라에는 플래쉬를 장착하기 위해 윗쪽에는 핫슈, 아랫쪽에는 삼각대를 장착하는 공간만 있습니다. 제품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
SONY A6400 필수품! NP-FW50 배터리 소개 ■ SONY NP-FW50 A6400용 배터리 그동안 정말 잘 사용했던 올림푸스 E-500 + 14-54를 뒤로하고 Sony A6400 번들셋(16-50)을 구입했습니다. 구입하고 알게 된건데 이 제품은 충전기가 포함이 되어있지 않더군요. (배터리 한개와 충전용 케이블만 포함 ㅡㅡ;) 정품과 호환 배터리로 고민을 좀 했는데 카메라(A6400) 정품 등록을 하면 배터리 한개를 주기 때문에 깔맞춤을 하려고 정품 충전기 & 배터리가 포함된 세트 제품을 구입했습니다. 정품 등록 후 한달이 좀 넘으니 신청한 배터리(NP-FW50)가 도착했습니다. 주위에 A6400을 사용하는 분들이 있어서 배터리가 조루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 실제로 사용해보니 정말 빨리 닳더군요. 제가 사용했던 카메라중에서 배터리 소모가 가장..
카메라 구입 (feat. 채신문물) 그동안 메인으로 사용하던 올림푸스 E-500 + 14-54를 뒤로하고 새로운 카메라를 구입했습니다. 카메라 성능도 성능이지만 15년정도 사용하다보니 이런저런 문제가 발생하더군요. 사실 몇년전부터 바꿔야겠다~~라는 생각은 있었는데 너무 익숙해져버린 탓에 쉽게 용기(?)가 나질 않더군요. DSLR만 사용하다가 미러리스를 처음 써보는건데 적응하기 쉽지 않네요. 뷰파인더가 아닌 액정을 보고 촬영한다는것도 그렇고 새로운 기능을 볼때마다 우와~~ 하게 됩니다. 이건 뭐 필카쓰다가 처음 디카를 만져보는듯한 느낌이라고나 할까? 번들세트라서 그런지 바디 + 렌즈가 따로 포장이 아닌 아예 마운트가 되서 포장이 되어있더군요. 사실 요것도 좀 신기했습니다. ㅎㅎㅎㅎ (바디캡이랑 렌즈 뒷캡이 없는건 함정 ㅜㅜ) 정품 등록하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