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내 사진들

(478)
창경궁에서 햇볕이 정말 좋았던 날 Kodak DX-7590
이날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상당히 기분이 좋았었다그걸 표현하려 빛을 좀 건드렸는데 지금보니 너무 어설프다. ㅎㅎ Kodak DX-7590
보정을 한게 좀 어설프기는 하지만그래도 나름 좋아하는 사진 ^^ Kodak DX-7590
소래염전 추운 날씨덕분에 고생을 많이 했지만사진찍기에는 정말 좋은곳 Kodak DX-7590
반영 반영아직까지 제대로 담아본적이 없는 주제 Kodak DX-7590
캔디 언제나 혼자서 있는 녀석일명 왕따나무외로워도 슬퍼도 울지마라 Kodak DX-7590
졸업 코포 초보갤 마지막 사진 Kodak DX-7590
추억 해인이와 같이 갔던 용문사 전체출사 Kodak DX-7590
마냥 신기하기만 했던 디카(구공이)를 사고 마냥 신기해서무작정 셔터를 누르던 때도봉초등학교에서 Kodak DX-7590
남대문 정말 오랫만에 구공이를 들고 야경을 찍었다넘 오랫만이라 그런지 어색하기도 하고 결과물도 그닥 맘에 들지 않았다 Kodak DX-7590
양화대교 선유교를 찍고나서 찾아간 양화대교정말 많이 추웠다 Kodak DX-7590
선유교 늦은 시간 지인들과 찾아간 선유교 Kodak DX-7590
낙산공원 내가 태어나고 26년동안 자란 동네처음에는 공원으로 변한곳이라 많이 어색했던 기억이 난다어릴때와 지금은 너무 많이 변했지만그 와중에 변하지 않은것들을 발견할때면 왠지모를반가움과 기쁨나도 나이가 들었나보다 Kodak DX-7590
응봉산 개인적으로 서울의 야경포인트 중가장 좋아하는 곳이 응봉산이다이곳만큼 시야가 좋은곳은 아직 가보질 못한거 같다 Kodak DX-7590
마리아 종교와는 전혀 상관없이사진의 피사체로서 마리아상은 꽤나 흥미(?)가 있다 Kodak DX-7590
중랑천 사진을 찍으면서가장 많이 찾아간 곳특별한 보정없이 화벨과 측광변경만으로도 많이 달라지는 사진 Kodak DX-75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