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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초지에서 만난 꽃들 벽초지에서 만난 이쁜 꽃들 Olympus E-1Zuiko 14-54 / 50 macro
불야성 도시의 불빛은 언제나 꺼지지 않는다 Kodak V705
태릉성당에서 동네 산책하다 찍어본 마리아내 기억으로는 6번째인거 같은데아직 맘에 드는 사진이 한번도 나오질 않는다. ㅜㅜ Kodak V705
인사동 > 인사동 거리보다 사람 구경을 더 많이 한 날 Olympus E-1Zuiko 50 macro
놀이터에서 놀이터에서 해인이와 해승이여름의 무더운 날씨에도녀석들은 잘도 뛰어다닌다. Olympus E-1Zuiko 50 macro
중랑천 야경#3 시원시원한 광각 역시 좋다원이도 텅스텐화벨이 있었으면 좋겠는데3000K가 최저라 이런 파란느낌이 나질 않는다. Kodak V705
중랑천 야경 #2 중랑천에서 Olympus E-1Zuiko 14-54
중랑천 야경 #1 꼬맹이형과 중랑천에서 날씨가 겁나 덥고 습해서인지사진이 진자 별로다그래도 나름 잼났던 하루 Olympus E-1Zuiko 14-54
선유도 산책 #2 이런 공간이 많이많이 늘어났으면 좋겠다 Kodak V705
선유도 산책 #1 사람들이 없어서 산책하기는 좋았지만너무 더웠던 어느 날 Kodak V705
선유교를 건너며 23미리의 광각 정말 맘에 든다하늘색이 좀 그랬지만 그래도 나름 멋지당ㅋㅋ Kodak V705
파노라마 완전 재미있는 기능이다파노라마 정말 재밌다 ㅎㅎKodak V705
상상 > 실제로 날 수는 없지만 줄에 메달려 있지만 그래도 날 수 있다는 상상 언젠가 파란 하늘로 높이높이 날아갈 수 있다는 희망.... Olympus E-1Zuiko 14-54
선유도에서 덥고 / 습하고 / 구름잔뜩끼고>내가 정말 싫어하는 날씨하지만사진은 그 나름대로의 맛이 있다 Olympus E-1Zuiko 14-54
이리저리 걷다가 용산에서 효창공원까지 Kodak V705
가끔 무작정 어디론가 떠나고 싶을때가 있다정처없이 그냥 발길닿는 곳으로하지만 아직까지 한번도 해본적이 없다 Kodak V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