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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대공원에서 어린이 대공원에서비오는 날이여서 그런지 사람들도 거의 없고>왠지 그 넓은 공간을 나혼자 소유(?)한거 같아서 너무 좋았다 Kodak V705
야경테스트 #3 디카도 그렇고 필름도 그렇고 언제나 새로운걸 받게되면 젤 먼저 생각나는게 야경을 찍어서 비교하는거다. 왜그런지는 나도 잘 모르지만. ㅎㅎ 리얼라나 비스타보다 암부에서 보이는 입자감이 더 부드러운거 같다 센츄리아하고 프로이미지100도 테스트 한다는걸 깜빡하고 다 써버려서 그게 좀 아쉽다. Nikon n80 / Kodak 160VC Nikkor AF 50.4D
코스프레에서 #2 이 친구들 역시나 의상 & 소품을 직접 제작어린 친구들이였는데 의상과 소품 그리고 표정까지.. 캐릭터에 대한 연구를 많이 한거 같다베르단디가 없어서 좀 아쉬웠기는 하지만.. ^^ Nikon N80 / Kodak 160VCNikkor AF 50.4D
코스프레에서 #1 지난 코스프레 행사에서의상과 소품까지 직접 제작해서 만들 정도로 열정이 대단했다. Nikon N80 / Kodak 160VCNikkor AF 50.4D
녹색 여름의 만나는 녹색은다른 계절에 비해 힘이느껴지는거 같다 석촌호수에서 Nikon n80 / Kodak ProImage100Nikkor AF 50.4D
필카 말샤옹에게 빌린 필카를 반납했다. ㅜㅜ세달정도 사용하면서 필름을 6-7롤 사용해본거 같다필름의 느낌....뭐랄까..음.........내가 여지껏 썼던 디카와 비교하자면색의 느낌도 느낌이지만색에 대한 데이터가 디카보다 훨씬 더 많아보였다.예를 들어 어떤색을 표현하는데 디카는 10가지정도의 색으로 표현을 한다면필름은 100가지정도의 색으로 표현을 한다고 할까...렌즈가 쩜사하나뿐이여서 다양하게 찍어보지는 못했지만그래도 필름의 매력을 어느정도 겪어보기에는 충분했다.
항동철길 너무나 파랗게 이뻤던 어느날 Kodak V705
항동 가는 길 너무나도 예뻤던 파란 하늘다시 보고 싶다 Kodak V705
한옥마을에서 꾸물꾸물한 날에 한옥마을에서 Kodak V705
비오는 날 비오던 오늘 어린이 대공원에서 Olympus E-1Zuiko 14-54
남산에서 남산에 올라서 Kodak V705
항동철길에서 후보정하는 공부(?)를 열심히 할 걸보정을 하면 색이 죄다 무너져버린다어쩔 수 없이 보정을 포기하고 리사이즈로만ㅠㅠ Olympus E-1Zuiko 14-54
청담대교 청담대교에서 Olympus E-1Zuiko 14-54
하늘 좋던 날 파아란 하늘이너무너무좋았던 어느날 Olympus E-1Zuiko 14-54
휴식 잠시 쉬면서 푸른 녹색에 눈이 가셔터를 누르기 시작했다항동 철길에서 Olympus E-1Zuiko 14-54
N 타워 서울의 야경을 담고 싶어서 찾아갔지만타워빼고는 찍을게 없다아니찍을 수가 없다 Olympus E-1Zuiko 1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