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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 여름의 만나는 녹색은다른 계절에 비해 힘이느껴지는거 같다 석촌호수에서 Nikon n80 / Kodak ProImage100Nikkor AF 50.4D
필카 말샤옹에게 빌린 필카를 반납했다. ㅜㅜ세달정도 사용하면서 필름을 6-7롤 사용해본거 같다필름의 느낌....뭐랄까..음.........내가 여지껏 썼던 디카와 비교하자면색의 느낌도 느낌이지만색에 대한 데이터가 디카보다 훨씬 더 많아보였다.예를 들어 어떤색을 표현하는데 디카는 10가지정도의 색으로 표현을 한다면필름은 100가지정도의 색으로 표현을 한다고 할까...렌즈가 쩜사하나뿐이여서 다양하게 찍어보지는 못했지만그래도 필름의 매력을 어느정도 겪어보기에는 충분했다.
항동철길 너무나 파랗게 이뻤던 어느날 Kodak V705
항동 가는 길 너무나도 예뻤던 파란 하늘다시 보고 싶다 Kodak V705
한옥마을에서 꾸물꾸물한 날에 한옥마을에서 Kodak V705
비오는 날 비오던 오늘 어린이 대공원에서 Olympus E-1Zuiko 14-54
남산에서 남산에 올라서 Kodak V705
항동철길에서 후보정하는 공부(?)를 열심히 할 걸보정을 하면 색이 죄다 무너져버린다어쩔 수 없이 보정을 포기하고 리사이즈로만ㅠㅠ Olympus E-1Zuiko 14-54
청담대교 청담대교에서 Olympus E-1Zuiko 14-54
하늘 좋던 날 파아란 하늘이너무너무좋았던 어느날 Olympus E-1Zuiko 14-54
휴식 잠시 쉬면서 푸른 녹색에 눈이 가셔터를 누르기 시작했다항동 철길에서 Olympus E-1Zuiko 14-54
N 타워 서울의 야경을 담고 싶어서 찾아갔지만타워빼고는 찍을게 없다아니찍을 수가 없다 Olympus E-1Zuiko 14-54
그냥 남산 한옥마을에서 Olympus E-1Zuiko 14-54
똑딱이가 좋은 이유 가지고 다니기 편하다야경을 찍을때도 난간이든 박스든 아니면 길바닥에라도심지어는카메라 위에다 놓아도 된다. ㅋㅋ Kodak V705
뚝섬유원지에서 조리개를 조일 수 있으면 좀 더 좋겠지만 23미리의 시원한 화각 그리고 파노라마 기능 요것들로 다 용서가 된다. ㅎㅎ찍으면 찍을수록 땡기는 녀석이다 Kodak V705
캬~~ 오늘은 항동 철길에 다녀왔다하늘이 너무나도 멋져서 바리바리 다 싸들고 갔다..ㅋㅋ원이 / 14-54 / 50macroN80 / 50.4V705무엇보다 하늘색이 멋졌고한달동안 쓰게 된 705의 편리함과 멋진 색에 반해버렸다광각의 매력이야 당근이고..ㅎㅎ별다른 세팅이나 측광없이도정말 멋진 사진이 나왔다...오히려 원이보다 더 편하고 멋진거 같다아~~~~요녀석 확 질러버리고 싶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