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

(1618)
그냥 남산 한옥마을에서 Olympus E-1Zuiko 14-54
똑딱이가 좋은 이유 가지고 다니기 편하다야경을 찍을때도 난간이든 박스든 아니면 길바닥에라도심지어는카메라 위에다 놓아도 된다. ㅋㅋ Kodak V705
뚝섬유원지에서 조리개를 조일 수 있으면 좀 더 좋겠지만 23미리의 시원한 화각 그리고 파노라마 기능 요것들로 다 용서가 된다. ㅎㅎ찍으면 찍을수록 땡기는 녀석이다 Kodak V705
캬~~ 오늘은 항동 철길에 다녀왔다하늘이 너무나도 멋져서 바리바리 다 싸들고 갔다..ㅋㅋ원이 / 14-54 / 50macroN80 / 50.4V705무엇보다 하늘색이 멋졌고한달동안 쓰게 된 705의 편리함과 멋진 색에 반해버렸다광각의 매력이야 당근이고..ㅎㅎ별다른 세팅이나 측광없이도정말 멋진 사진이 나왔다...오히려 원이보다 더 편하고 멋진거 같다아~~~~요녀석 확 질러버리고 싶어진다..
낙산에서.. 창신동에서 태어나 26년간을 살았지만지금 가보면 당시의 모습들은 거의 찾아볼수가 없다바뀐 풍경들이 왠지모르게 서글퍼질때가 있다특히나 이곳을 갈때면 더더욱 Olympus E-1Zuiko 14-54
어렵넹 풍경이나 아이들찍을때는 별 상관이 없는데작은것들을 찍을때는 애로사항이 좀 있다얼렁 익숙해져야 하는데.. Kodak V705
놀이터에서 녀석들하고 놀이터에서 Kodak V705
셀프샷 ^^ 애들이랑 놀면서 셀카로 한장 대체 무슨 약을 했길래 이런 사진을 찍었을까?? ㅋㅋ Kodak V705
파노라마 파노라마 기능 요고요고 정말 잼난다 ^^ Kodak V705
V705 받다 V705를 한달동안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크흐흐흐흐23미리의 광각..파노라마 기능정말 갖고 싶었던 녀석이였는데구입하지는 못했지만한달동안 많이많이 찍어봐야겠다하루정도 사용을 해봤는데생각보다 사용하기가 쉽지가 않다엊저녁에 잠시 찍어봤는데파노라마 기능은 정말정말 맘에 든다
물방울 비오는 날은 겁나 싫어하지만그래도 요런걸 담을 수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다 Olympus E-1Zuiko 14-54
청계천에서 Olympus E-1Zuiko 14-54
비오던 날 비오던 날 청계천을 거닐며비가 오는 분위기를 담고 싶었으나 역시나 그렇게 하질 못했다 ㅜㅜ Olympus E-1Zuiko 14-54
기억에 남는 요즘 이전 드라마를 잼나게 보고있다내 이름은 김삼순마지막회인가에 삼순이가 버스정류장에서 이 글을 보게 된다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것처럼 - 알프레드 디 수자 춤추라, 아무도 바라보고 있지 않은것처럼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것처럼 노래하라, 아무도 듣고 있지 않은것처럼 일하라, 돈이 필요하지 않은것처럼 살라, 오늘이 마지막인것처럼왜그런지는 모르지만...그냥 계속 머릿속에서 맴돈다
...... 이제는 그만 Olympus E-1 Zuiko 14-54
연꽃 겁나게 많은 연꽃들그런데도 맘에 드는 사진이 한장도 없다니. ㅜㅜ Olympus E-1Zuiko 50 mac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