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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스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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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리고 돌리고~~ 슬로(SLO) 360도 회전형 노트북 스탠드 노트북을 오랜 시간 사용하게 되면 화면이나 키보드의 위치 때문에 어깨나 목이 금방 피로해지고 자세도 틀어져서 거북목 증후군이 발병할 확률이 높아지게 됩니다. 이런 이유로 노트북 스탠드(노트북 거치대)를 사용하게 되는데 현재 판매되는 제품의 종류는 꽤 많은 편이지만 대부분의 제품들은 비슷한 모양과 특정 위치(높이와 각도)에서만 사용하게 됩니다. 위치 조절을 좀 더 편하게 하기 위해서는 모니터 암과 연결해서 사용할 수도 있지만 설치 장소(책상)에 대한 제약은 물론 가지고 다닐 수 없다는 단점이 있죠. 이번에 소개하는 슬로 360도 회전형 노트북 스탠드는 단순히 노트북의 높이와 각도뿐 아니라 제품의 이름처럼 스탠드를 회전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무지 박스에 담겨 있어서 단출해 보이지만 내부는 제품을 확실하게..
편리함에 편리함을 더한 링케 아웃스탠딩 노트북 스탠드 노트북은 휴대성이 정말 좋지만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데스크탑 PC에 비해 편의성은 다소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인지 이란 사용 환경에 맞는 여러 가지 도구나 액세서리가 필요한데 그중에서도 화면의 각도나 높이를 조절할 수 있는 노트북 스탠드(노트북 거치대)는 필수품으로 여겨지고 있으며 시장에도 많은 제품들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이번 시간에 소개하는 링케 아웃스탠딩 노트북 스탠드는 일반적인 스탠드와는 다르게 노트북뿐 아니라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같이 거치할 수 있는 멀티 스탠드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박스에 있는 사진과 설명만으로도 이 제품의 특징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스탠드(본체)와 멀티 스탠드를 조립할 수 있는 구성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멀티 스탠드가 육각 볼트로 고정이 되는 방식이라 ..
높이까지 조절되는 튼튼한 SSOK3 TLS01 노트북 스탠드 스마트폰의 보호 필름이나 케이스처럼 노트북을 사용할 때도 꼭 한 번쯤은 사용하게 되는 액세서리가 바로 스탠드(거치대)입니다. 노트북은 화면의 위치나 크기가 일반적인 모니터보다 작기 때문에 자연스레 자세가 삐뚤어져서 쉽게 피곤해질 수 있으며 이렇게 불편한 자세를 오랫동안 유지하게 되면 거북목처럼 건강에도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이런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서 많은 종류의 노트북 스탠드(거치대)가 있지만 이번에 소개하는 SSOK3 TLS01는 단순히 노트북의 각도만을 조절하는 게 아닌 듀얼 힌지로 각도 + 위치까지 조절할 수 있습니다. 추가로 리프트 버튼으로 스탠드의 높이까지 조절할 수 있는 특별한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품의 스펙을 간단하게 정리해보았습니다. 노트북 스탠드에 많이 사용되는 알루미늄 재질로..
노트북도 모니터처럼 편리하게! 카멜마운트 노트북 거치대 RT-2 노트북 사용자들 대부분은 화면의 각도나 위치 때문에 별도의 스탠드, 거치대를 사용하게 됩니다. 오늘 소개하는 카멜마운트 RT-2 노트북 거치대는 기존에 사용하는 거치대와는 조금 다른 형태의 제품으로 모니터암(arm)에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는 거치대입니다. 모니터암에 왜 노트북을 연결하지?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위 사진처럼 편리할 뿐만 아니라 모니터 + 모니터암처럼 공간 활용에도 훨씬 더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모니터암과의 연결은 베사홀(VESA Hole)을 통해서 하기 때문에 베사 규격(75mm x 75mm, 100mm x 100mm)에만 맞으면 모니터암의 브랜드나 종류와 상관없이 설치할 수 있습니다. RT-2 노트북 거치대의 가격은 12,000원 정도 일반적인 노트북 거치대와 비교한다면 비..
오늘자 택배 며칠 전에 주문한 택배가 도착했습니다. (노트북 거치대, 팔 받침대) 각각 다른 곳에서 산 건데 롯데 택배로 동시에 온 거 보면 아마도 창고 or 총판이 같은 곳인 거 같네요. 클램프 팔 받침대 이거 첨 봤을때 정말 반가웠습니다. 15년 전쯤 플렉스 암(FLEX Arm)이라는 제품을 사용했었는데 진짜 좋았거든요. 집이랑 사무실에서 몇년동안 사용하다 다시 구입하려고 보니 회사가 없어졌더군요. 쿨엔 뉴스 게시판에서 이거 보고 정말 반가웠습니다. 예전에 사용하던 것과 똑같은 모양이라서 기대하고 있습니다. 테스트해보고 그때처럼 괜찮다면 몇 개 더 사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