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그라운드 (5) 썸네일형 리스트형 두번째 치킨 배그를 400시간이 넘게 했어도 1등은 딱 한번 (그것도 1킬로 ^^)밖에 못했는데 드디어 두 번째 치킨을 먹었습니다. (감동의 눈물이 ㅜㅜ) 이번엔 킬 수도 좀 많아서 더욱 뿌듯하네요. 역시 새벽 시간이 좀 더 낫네요. 화염병 투척으로 마무리~~ 찾아보니 2018년 3월에 처음 치킨 먹었다고 신나서 글을 올렸더군요. 3번째 치킨은 언제쯤이 될지 몰라서 이번에도 기록 차원에서 남겨봅니다. 오늘도 맛나게 치킨 파뤼~~ 지난 토요일에 "MSI 온라인 게이밍 데이"에 참여해서 받은 쿠폰입니다. 1등은 언감생심 꿈고 못 꾸는 지라 그냥 행운상같은것만 기대를 하고 참가를 했는데 운이 좋아서 치킨 쿠폰 두장을 받았습니다. 팀 스쿼드 버스를 잘 타서 한장 / 블랙존 폭격에 죽어서 한장 어마어마한 상품이 있었지만 역시나 실력이 안되서 근처에도 못가봤네요. 그래도 후라이드 + 콜라 두세트로 가족끼리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 라이젠으로 게임을 즐긴다 #1 - 배틀그라운드 ■ 라이젠5 2600 게임테스트 첫번째 - 배틀그라운드 이번 테스트는 따로 소개가 필요없을만큼 너무나 유명한 펍지의 배틀그라운드 플레이 영상입니다. 제 2기 라이젠 앰버서더의 활동의 주요 미션은 벤치나 각종 테스트를 통해 CPU의 점수로 다른 제품들(CPU)과의 비교를 하는게 목적이 아닙니다. 발대식때도 언급을 했지만 이번 활동은 6C/12T를 가진 라이젠 5 2600으로도 충분히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음을 알리는게 주요 내용입니다. 게임과 관련 CPU에 대한 비교를 하면 항상 나오고 가장 열띤 공방을 펼치게 되는 게임이 바로 배틀그라운드입니다. 그만큼 사용자들이 많다는 이야기고 다른 한편으로는 경쟁사인 인텔에 비해 성능(프레임)이 떨어지는것 또한 사실입니다. 단순 코어나 쓰레드에 대한 부분이 아니라 이런.. 용용이와 함께 므시므시한 게임을! 2018 MSI 게이밍데이 참관기 ■ 2018 MSI 게이밍데이 소개 2018. 12. 15일 목동에 위치한 다나와 DPG존 오목교점 5층에서는 MSI 게이밍데이 행사가 진행이 되었습니다. 이번 MSI 게이밍데이 행사는 크리스마스 기념으로 진행이 되었지만 지난 9월에도 열린바가 있습니다.정기적으로 행사가 진행이 된다는 점은 분명 게이머/소비자들에게 반가운 소식입니다. 행사는 미리 신청을 한 사용자들만을 대상으로 진행이 되었으며 입구에서는 신청자들의 명찰과 함께 MSI 티셔츠가 지급이 되었습니다. 기념품으로 받은 MSI 티셔츠를 입고 SNS에 응모를 하는 인증 행사입니다.이 행사는 게이밍데이 행사와는 별도로 진행이 되고 있으며 MSI 본사에서 주관하는 이벤트라고 합니다.저도 셀카를 찍어서 인증을 하기는 했는데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습니.. 드디어 치킨이닭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치킨을 먹게 되었습니다. ㅋㅋㅋㅋ 마지막 두명에서 한명 죽이고 치킨을 먹었네요.두명 남은지도 몰랐네요. 알았다면 동영상 녹화했을텐데...아쉽.. ㅜㅜ 존버도 아닌데 희한하게 사람들이 안보이더라구요.자기장 피해서 다니다가 마지막 한명을 먼저 발견해서 1킬로 치킨치킨... ^^ 1킬로 치킨을 먹을수도 있다니 감격(?)입니다. ㅎㅎㅎㅎ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