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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올해는 맘에 드는 연꽃을 담질 못했는데그나마 요게 좀 맘에 든다 kodak V705
발길 새롭고 재미난 것들을 찾아발길을 옮기는 사람들 Kodak V705
불야성 도시의 불빛은 언제나 꺼지지 않는다 Kodak V705
태릉성당에서 동네 산책하다 찍어본 마리아내 기억으로는 6번째인거 같은데아직 맘에 드는 사진이 한번도 나오질 않는다. ㅜㅜ Kodak V705
중랑천 야경#3 시원시원한 광각 역시 좋다원이도 텅스텐화벨이 있었으면 좋겠는데3000K가 최저라 이런 파란느낌이 나질 않는다. Kodak V705
선유도 산책 #2 이런 공간이 많이많이 늘어났으면 좋겠다 Kodak V705
선유도 산책 #1 사람들이 없어서 산책하기는 좋았지만너무 더웠던 어느 날 Kodak V705
선유교를 건너며 23미리의 광각 정말 맘에 든다하늘색이 좀 그랬지만 그래도 나름 멋지당ㅋㅋ Kodak V705
파노라마 완전 재미있는 기능이다파노라마 정말 재밌다 ㅎㅎKodak V705
이리저리 걷다가 용산에서 효창공원까지 Kodak V705
가끔 무작정 어디론가 떠나고 싶을때가 있다정처없이 그냥 발길닿는 곳으로하지만 아직까지 한번도 해본적이 없다 Kodak V705
재미 처음에는 705로 초점잡기도 상당히 힘들었는데이제 조금은 익숙해진거 같다 Kodak V705
관곡지에서 겁나게 넓은 연꽃밭평생 볼 연꽃을 이날 다 본거 같다. ^^ kodak V705
낡은 철길을 걷다 우연히 마주친 기억 낡은 철길을 걷다 우연히 마주친 기억왠지 저말이 계속 생각이 난다 고잔역에서 Kodak V705
트랜스애니멸 ^^ 밤이되면 동물들은화려하게 변신을 한다 Kodak V705
물 만난 아이들 아이들의 물놀이는언제나 즐겁다지켜보는 보는 어른들조차도 Kodak V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