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ESR

(4)
애플, 안드로이드 모두 OK. ESR 할로락 맥세이프 카드지갑 애플의 맥세이프(MagSafe)를 처음 봤을 때는 단순하게 무선 충전을 위한 기능이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사용을 해보니 여러 가지 편의성이 정말 좋더군요. 그래서 맥세이프를 활용하는 다양한 액세서리를 보게 되면 더욱 애플의 생태계가 대단하다고 느껴지곤 합니다. 이번에 소개하는 제품 역시 애플의 맥세이프를 활용한 아이템으로 스마트폰에 부착할 수 있는 카드 지갑입니다. 각종 페이(pay)나 모바일 신분증이 늘어나면서 요즘은 카드 지갑만을 따로 들고 다니거나 아예 지갑 없이 스마트폰만 챙기는 경우가 많은데 ESR 할로락 맥세이프 카드 지갑을 사용한다면 지갑을 따로 챙길 필요 없이 스마트폰에 부착해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죠. 왼쪽은 카드 지갑이고 오른쪽 할로락 유니버설 링 360은 맥세이프를 지원하지 않는 기..
충전과 쿨링을 동시에! ESR 크라이오 부스트 2in1 맥세이프충전기 무선 충전이 대세가 된 지 오래되었지만 스마트폰 충전은 유선을 고집했는데 얼마 전에 아이폰으로 바꾸고 나서는 반대로 유선 케이블을 연결해 본 적이 없네요. 이런 상황은 충전에 사용되는 케이블과(Type-C, 8핀) 함께 애플의 무선 충전인 맥세이프(MagSafe) 기능 때문인 거 같습니다. 요즘은 여러 가지 방식으로 개선이 되긴 했지만 일반적으로 무선 충전은 충전되는 위치를 잘 맞춰야 되고 움직이기 힘든 단점이 있죠. 강력한 자성(Magnetic)을 강력하고 고정되는 맥세이프는 이런 단점 없이 한 번에 찰싹~~ 하고 붙어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맥세이프는 단순히 스마트폰뿐 아니라 에어팟이나 워치와 같은 액세서리에도 적용이 되어 요즘은 여러 기기들을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제품들이 많아지고 있습니..
애플, 삼성, LG까지 다 다 붙습니다. ESR 할로락 맥세이프 카드지갑 예전엔 지갑에 현금, 신용카드, 신분증과 각종 멤버십 카드 때문에 지갑의 두께가 상당히 빵빵했지만 요즘은 모바일 결제(pay)와 앱으로 인해 얇은 카드지갑을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가방 안에는 이전부터 사용하던 지갑이 있지만 이걸 꺼내는 일은 한 달에 몇 번 안되네요. 집 근처 가까운 거리를 갈 때는 이런 지갑마저 거추장스러워 스마트폰 한 개만 들고나가지만 가끔씩은 지갑을 두고 나온 걸 후회할 때가 생기더군요. 이럴 때 가장 필요한 건 지갑과 스마트폰을 같이 사용할 수 있는 두툼한 케이스가 아닌 맥세이프(MagSafe)를 지원하는 카드지갑이죠. 예전이라면 "맥세이프 = 애플 기기"라는 공식이 있었지만 요즘은 애플 기기가 아니어도 맥세이프를 사용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액세서리가 많이 있습니다. 물론..
서브용으로 적당한 ESR 아이패드 전용 디지털 펜슬 애플(Apple)이라는 브랜드를 이야기하면 정말 많은 이미지가 떠오릅니다. 어떤 사람은 디자인을 떠올릴 테고 또 다른 사람은 애플에서만 느낄 수 있는 혁신이나 기기의 성능을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저는 조금 다르게 애플 = 엄청나게 다양한 액세서리가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애플의 아이팟(IPod)과 아이폰(3GS)을 사용했었는데 정말 없는게 없을 정도로 많은 액세서리에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런 것도 있을까? 싶어서 찾아보면 거의 모든 제품들이 있더군요. 아이폰에 이어 아이패드의 보급률도 높아지다보니 써드파티(Third Party) 업체들에서도 다양한 액세서리들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소개하는 제품 역시 아이패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전용 제품으로 ESR에서 출시한 디지털 펜슬(Digital P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