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ROCCAT

(7)
왔네. 왔어~~ #62. ROCCAT PURE AIR 마우스 인스타에서 진행했던 #퓨어에어줄께 콘퓨어보여줘 이벤트에 당첨돼서 받은 Pure Air 마우스가 도착했습니다. 그동안 쭉~ 이어져오던 "KONE" 이름을 버리고 퓨어 에어라는 새로운 이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보기보다 훨씬 더 가벼운 54g의 무게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기존 콘퓨어 디자인을 이어받았으니 그립감 역시 확실할텐데 54g의 무게감은 어떻게 평가가 될지 궁금하네요. 얼마 전에 헤드셋도 그렇고 로캣은 이벤트 당첨이 잘 되는 편이라 더더욱 호감이 가는 브랜드입니다. ^^
왔네. 왔어~~ #59. 로캣 Syn Max Air 무선 3D 게이밍 헤드셋 얼마 전 로캣 콘 퓨어 에어(Kone Pro Air) 마우스 구입하고 참여한 이벤트에서 받은 ROCCAT Syn Max Air 무선 게이밍 헤드셋이 도착했습니다. 수신기를 이용한 2.4GHz 무선과 블루투스 두 가지를 사용할 수 있고 전용 독(dock)까지 있는 로캣 게이밍 기어 중에서는 가장 고급진 녀석입니다. 그립 때문에 로캣 마우스를 콘옵때부터 쭈~~ 욱 사용하고 있는데 이런 선물까지 받으니 로캣을 안 좋아할 수가 없네요. 싸랑해요 로캣!! ^^
왔네. 왔어~~ #35 로켓 콘프로 에어 (Roccat Kone Pro Air) 둘째 녀석 입학 선물로 갤럭시북 3을 주문했는데 같이 사용할 마우스도 구입했습니다. 노트북과 같이 가지고 다니려면 좀 더 작은 제품이 좋겠지만 일렉트로마트에서 40% 할인 행사를 해서 바로 구입했습니다. 콘퓨어하고 콘 프로 유선 버전도 사용하고 있으니 적응이 필요 없네요. 크기가 부담된다면 집에서만 사용하거나 제가 써도 되는 거라. ^^ 로켓 마우스는 그립이나 성능은 정말 맘에 드는데 유통사가 자주 바뀌는거 같아서 그게 좀 불안 불안하네요. 제이웍스에서 유통할 때가 정말 좋았었는데 말이죠.
무게는 줄이고 성능은 올린 로켓 콘 프로 게이밍마우스 요즘은 게이밍이라는 단어가 붙지 않은 제품을 찾는게 더 힘들지만 게이밍 기어(Gaming gear)에서 가장 대표적인 제품은 키보드 & 마우스입니다. 게이밍이라는 단어가 붙지 않아도 마우스에서 가장 중요한게 뭘까요? 마우스의 센서, DPI, 버튼의 갯수, 부가 기능등 여러가지 의견이 달라지겠지만 개인적으로 "그립감"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다양한 기능을 갖고 있거나 최상급 센서를 사용해 정확도를 높였다고 하더라도 손에 쥐었을때 나한테 맞지 않는다면 오래 사용하기 힘들테니까요. 그립감은 개인마다 호불호나 평가가 달라지겠지만 많은 사용자들이 그립감에 있어서 대부분 인정하는 제품중 하나가 로켓(Roccat) 마우스입니다. 저 역시 콘 퓨어 옵티컬, 오울아이를 사용하고 있는데 계속해서 구입하는 이..
게임을 가리지 않는다. 터틀비치 엘리트 Pro 2 Super AMP ■ 터틀비치 엘리트 Pro 2 Super AMP 소개 터틀비치는 국내에는 아직 널리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북미 게이밍 시장에서는 인지도나 점유율이 꽤나 높은 브랜드입니다. 저도 얼마전에 알게된 브랜드였는데 원래는 음향기기를 다뤘던 회사이고 지금은 콘솔 게이밍 제품쪽으로는 상당히 유명하더군요. 제가 좋아하는 게이밍 브랜드인 로켓(ROCCAT)을 인수했다는 기사를 본 기억이 나네요. 터틀비치는 PC환경이 아닌 엑스박스, 플레이스테이션, 닌텐도와 같은 콘솔기기를 주로 다루다보니 소리의 입력을 아날로그 방식인 3.5mm 단자를 이용하는 제품이 많았습니다. 3.5mm의 경우 높은 호환성을 가지고 있지만 반대로 멀티채널의 지원 여부나 다양한 부가기능 그리고 가장 중요한 부분중 하나인 소리(사운드 칩셋)를 향상시키기 ..
깃털처럼 가볍다! ROCCAT NOZ 게이밍 헤드셋 필드테스트 ■ ROCCAT NOZ 게이밍 헤드셋 소개 이번에 소개할 제품은 ROCCAT에서 새롭게 출시한 NOZ 게이밍 헤드셋입니다. 로켓의 NOZ 헤드셋은 작년에 발표현 렌가(RENGA)와 마찬가지로 상당히 가볍게 제작된 제품입니다. 인터페이스 역시 3.5mm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로켓의 헤드셋은 가벼운 무게를 컨셉으로 잡은거 같습니다. USB가 아닌 3.5mm의 단자를 사용한다는 점은 RENGA와 같지만 이어패드 부분이 오픈형 --> 밀폐형으로 바뀌었고 마이크는 탈부착이 가능하고 Hi-Res 인증을 받은 부분에서 가장 큰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물론 디자인도 많이 다릅니다. ^^ 제품의 스펙을 간단하게 정리해보았습니다. 스펙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탈부착이 가능한 마이크와 2년의 고객지원 부분입니다. 대부..
탁월한 음질!! ROCCAT RENGA BOOST 게이밍 헤드셋 필드테스트 ■ ROCCAT RENGA BOOST 게이밍 헤드셋 소개 이번에 소개할 제품은 다양한 게이밍 기어를 출시하고 있는 ROCCAT에서 새롭게 출시한 헤드셋인 RENGA Boost 헤드셋입니다. Renga 헤드셋의 경우 이번에 새롭게 만들어진 제품이 아니라 2016년에 출시한 제품을 리뉴얼한 제품입니다.2016년 처음 출시될 당시 착용감 + 사운드에 있어서는 꽤 높은 평가를 받았지만 내구성 부분에 있어서 안좋은 평이 많았다고 합니다. 이번에 출시된 Renga 제품은 기존의 이름을 그대로 이어받았지만 기존 문제가 되었던 내구성을 대폭 강화한 리뉴얼 버전입니다. 제품의 스펙을 간단히 정리해보았습니다. Renga의 경우 USB가 아닌 3.5mm 스테레오 커넥터를 사용하였습니다.USB가 아닌 3.5mm의 경우 PC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