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R4 시금치는 항상 여분으로 3-4세트씩 가지고 있었는데 얼마 전 2400G 시스템에 장착했더니 텅~~ 비었었네요. (저 트레이는 선물로 받았는데 진짜 요긴하게 잘 썼네요.) 생각해보니 8GB를 기준으로 3만원대부터 8만원대까지 꽤 다양한 가격에 구입을 했더군요.
테스트 시스템 돌리려면 또 한두 세트는 있어야 할거 같기도 하고 서린에서 지숙이나 팀그룹 세일을 하던데 이제 시금치는 버리고 저렴한 튜닝램으로 가야 할지 고민을 해봐야겠습니다. DDR5는 아직은 가격이 너무 비싸서 미리 구입을 하기에는 부담이 되네요.
램이 모자라 (frea 서태지). 이해하신다면 삐빅~~ 아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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