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소소한 내 이야기

탕탕특공대 재밌네요.

페북에서 광고로만 보다가 한번 설치해서 해봤는데 이거 진짜 재밌네요. 이거 하느라 오버워치 2 할 시간이 없을 정도입니다. ㅋㅋ(엔진이 바뀌어서 그런지 그래픽의 이질감 때문에 손이 가질 않네요.)

 

 

1 챕터도 어찌어찌했는데 며칠 걸려서 겨우 6 챕터를 깼습니다. 저 돼지 시키들이 너무 많이 나와서 힘들었네요. 스킬이 랜덤으로 나오다 보니 이상한 조합이 걸려버리면 진짜 대환장파티가 열립니다. 50 챕터까지 있던데 저기까지 가려면 몇 달은 걸릴 거 같습니다. 

 

 

728x90
728x90

'소소한 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닉네임, 홈페이지, 블로그 개편  (0) 2022.10.31
간만에 순댓국  (0) 2022.10.27
오늘은 백세주~  (0) 2022.10.02
왔네. 왔어~~ #28 다얼유 스위치, D5 TWS  (0) 2022.09.11
곰무실 스튜디오 짱~~  (0) 2022.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