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인 (56) 썸네일형 리스트형 전체출사 코포 용문사 전체출사에서 Kodak DX-7590 놀이터에서 놀기 녀석들 따라다니는것도 만만치 않다 ㅎㅎ Kodak DX-7590 부모참여수업 어린이집에서 했던 체육대회겸 부모참여수업 Kodak DX-7590 운동회 노원구 어린이집 연합 운동회때(이때도 볼살이 꽤나 많았다 ^^)Kodak DX-7590 해인이 어릴적4 녀석이 훌쩍 커버렸다고 생각할 무렵너무나 작아서 안아주는것도 무서워서 벌벌 떨었는데..언제 이렇게 큰거지? 해인이 어릴적3 네살과 다섯살무렵에는 정말 이뻤다아빠인 내가 하기는 좀 우습지만..정말정말 얘가 내 아이라서 너무나 행복할 정도로.(뭐 지금도 내 눈에는 이쁘지만..ㅎㅎ)이때는 둘째 해승이도 태어났다 해인이 어릴적2 두살때와 세살때녀석은 어릴때 웃음에 참 인색했다어지간한 일에는 웃는법이 없었다.그러다가 녀석이 한번 크게 웃는 날이면 너무나 기뻐서 했던거 또하고 또하고...계속 반복을 했다녀석의 웃는 얼굴과 웃음 소리는 내게 최고의 기쁨이였다 해인이 어릴적1 해인이 어릴적에는 자동필카만 있었다..다행히도 캠코더에 디카 기능이 있어서 그걸로나마 사진을 많이 담았다지금생각해보면 다행인거 같기도 하고 디카를 살껄...하는 후회도 많이 된다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