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꼭 있어야 하는 필수품은 아니지만 그래도 하나정도 가지고 있으면 요긴하게 쓸 수 있는 주변기기들이 있죠. 레더맨이나 빅토리아 녹스 같은 멀티툴 제품이 가장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번에 소개하는 올루무 G05 AIR 스탠드는 이와 비슷한 스마트폰의 주변기기(액세서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품의 특징은 물론 내부 포장까지 확실하게 되어있네요.

구성품은 스탠드 본체, 추가 메탈 링과 설명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설명서가 본체인 스탠드 모양으로 되어있어서 꽤 신선했습니다. 메탈 링을 사용하면 맥세이프 기능이 없는 기기에서도 G05 AIR 스탠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G02, G03 월렛에도 추가되었으면 좋았을 거 같네요.)

스타트렉의 엔터프라이즈호가 생각나는 디자인입니다. 올루무 G05 AIR 맥세이프 스탠드는 블랙 / 화이트 두 가지가 있는데 개인적으로 화이트가 더 맘에 드네요.


깔끔한 느낌의 알루미늄(항공우주 등급) 재질 역시 디자인에 크게 한 몫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레드닷 어워드에서 디자인상을 수상했다고 하는데 잘 모르는 제가 봐도 확실히 디자인은 좋았습니다. ^^

무게는 37g으로 측정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맥세이프(MagSafe)의 마그네틱이 있는 쪽으로 했는데 순간 "딱~~"소리가 날 정도로 저울에 강하게 달라붙어서 측정할 때 상당히 놀랐습니다. 5배 강화된 자력이라고 하던데 진짜 확실하게 체감이 되었습니다.


스탠드 부분은 360도로 돌아가는데 톱니처럼 일정 각도마다 딸깍 소리와 걸림이 있어서 스피너의 역할도 수행하고 있습니다. 딸깍 소리가 크지는 않지만 그래도 공공장소에서는 삼가는 게 좋겠죠. ^^

자석이 있는 아래쪽으로는 세라믹 커터를 사용할 수 있는 스위치가 있습니다.

360도로 돌아가는 스탠드 부분은 15도씩 돌아가는데 4군데에 각도가 표시가 되어 각도기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각도기 기능이 꼭 필요한 경우가 많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없는 것보다는 있는 게 훨씬 낫겠죠.


세라믹 커터의 길이는 4.6mm로 박스 테이프나 포장끈을 제거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약간의 힘을 줘야 칼날이 나오고 손을 떼면 자동으로 수납이 되며 스마트폰과 결합되는 쪽에 스위치가 있어서 혹시 모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있습니다.

아이폰 14 플러스와의 크기 비교입니다.


세로, 가로에 상관없이 원하는 대로 각도와 높이(기울기)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이 아니더라도 맥세이프를 지원하는 케이스나 기본 구성품에 들어있는 메탈 링을 사용한다면 기종에 상관없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른 기기와 같이 사용할 때 더욱 빛을 볼 수 있습니다.




올루무 G05 AIR 스탠드는 스마트폰을 사용하는데 꼭 필요한 필수품은 아니지만 튼튼하고 여러 가지 기능으로 유용하게 쓸 수 있고 무엇보다 디자인도 좋으니 가격이 조금 나가더라도 이런 액세서리 하나쯤은 가지고 있어도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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