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폰을 이용한 페이(pay)와 모바일 신분증이 자리를 잡으면서 예전처럼 두꺼운 지갑을 가지고 다니는 사용자들이 크게 줄었습니다. 또한 스마트폰 액세서리 시장은 맥세이프(MagSafe) 기능을 가진 주변기기와 액세서리가 늘어나며 기존의 지갑을 대신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들도 출시되어 인기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박스에는 제품의 특징들이 그림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스마트폰 케이스나 액세서리의 경우 박스 포장이 조금 부실하거나 단순하게 되어있는데 반해 올루무 제품들은 조금 더 고급스럽게 디자인을 하고 있습니다.

카드를 넣어서 보관할 수 있는 공간은 친환경 소재인 비건 가죽으로 되어있다고 하네요.

맥세이프를 활용해서 스마트폰과 결합되는 동그란 모양에는 강력한 자성의 16개의 마그네틱이 장착되어 있어서 스마트폰에 확실하게 고정해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내부에는 사진, 신분증이나 회사에서 사용하는 출입카드를 넣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내부에 경첩이 있어서 사용자가 원하는 각도로 조절할 수 있는데 이 경첩의 고정력이 꽤 좋은 편이라 스마트폰 거치대 역할을 하게 됩니다. 이 경첩으로 인해 일반 지갑에 비해 무게는 조금 더 나가는 편입니다.


카드는 최대 3장까지 수납할 수 있으며 동그란 부분을 밀면 지갑에 있는 카드를 손쉽게 꺼낼 수 있습니다.

안쪽으로는 신분증이나 좋아하는 사진을 넣어서 보관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 14 플러스와의 비교인데 좀 넉넉하죠. 플러스가 아닌 노멀이나 프로 제품에는 딱 맞을 거 같네요.

16개의 자석(magnetic)이 있어서 스마트폰에는 확실하게 고정이 되고

강력한 힌지로 인해 15º ~ 160º까지 각도를 조절해서 고정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세로 거치는 물론 가로모드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세로에서 가로모드 변경은 분리한 뒤 다시 고정하는 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회전하면서 위치를 바꿀 수 있습니다.

맥세이프 기능이 있는 아이폰만이 아니라 맥세이프 케이스를 장착한 갤럭시나 별도의 메탈링을 부착한 태블릿 같은 기기에서도 올루무 G02 월렛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평소에 태블릿에 부착해서 사용하지는 않겠지만 스탠드가 필요한 순간이라면 거치대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태블릿의 크기 때문에 세로모드가 아닌 가로모드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지하철이나 버스에서도 지갑을 분리하지 않고 그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진에서는 반대로 촬영을 했는데 지하철 개찰구나 버스를 이용할 때는 카드가 단말기 쪽으로 향해야 합니다. ^^

올루무 G02는 튼튼하고 강력한 자석과 힌지로 인해 사용자의 취향대로 각도를 조절할 수 있어 노트북 or 태블릿과 스마트폰을 같이 사용해야 되는 상황에서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올루무 G02 맥세이프 스탠드 월렛을 사용하면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은 16개의 자석으로 인한 강력한 자성과 뛰어난 마감이었습니다. 기존에도 맥세이프 기능의 월렛을 사용하고 있었지만 자성 부분은 확실하게 차이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깔끔한 디자인과 마감 부분은 개인의 취향에 따라 조금 달라지고 수치화할 수 없는 부분이지만 실제 제품을 사용하는 사용자에게는 가장 와닿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부가적인 기능은 덤이겠죠.) 다른 제품에 비해 다소 비싸지만 프리미엄 감성을 원하는 분들에게는 좋은 선택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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