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내 이야기 (294) 썸네일형 리스트형 마왕의 예언 보고싶은 해철이형~~ 새로 구매 or A/S를 받을지 고민모드 2013년즈음에 구입했던 사운드바. Canston F&D E30헤드폰/마이크 단자가 뒤에 있는 불편함이 있지만 사용하면서 상당히 만족스런 제품이였다.얼마전부터 왼쪽 유닛부분에서 틱틱틱~~~하면서 소리가 나길래 캔스톤에 문의결과 대략 만원정도의 수리비가 나온다고 함.택배비 포함하면 최소 15,000원 뭐 좀 어 나올수도 있지만......... 지금 위 모델로 신품이 택배포함 25,000~26,000원. 대충 10,000원차이가 나는건데이걸 고쳐서 다시 사용을 할지 / 아니면 깔끔하게 새로 구입을 할지 고미고민중이다. 오늘은 밀러 맥주 이사를 하고 기분이 점점 더 다운이 되서 수퍼에서 사온 맥주밀러는 처음 마셔보는거 같은데 맛이 굉장히 좋다.처음에는 고소한 맛이 나고 끝맛은 약간 쌉싸름한 맛이 나는게 상당히 괜찮다. 칭타오 이후로 내 입맛에 가장 맞는거 같다.칭타오는 좀 강한 맛이라면 밀러는 좀 순한 맛정도... 간만에 용산에서 직구 정말 오랫만에 용산에 나가서 직접 구매한 물건들...예전처럼 지하철 타고 오면서 느꼈던 묘한 설레임(?)을 다시금 느꼈던 하루. ㅎㅎ 1. IPTime A2004NS-R이번에 이사하면서 공유기 어댑터 플러그 부분이 깨지는 불상사가 생겨버림. ㅜㅜ아직 광랜을 사용중이지만 내부 연결을 위해 기가빗 지원되는 제품으로 구입외장 하드를 간이 NAS로 사용해보려고 NS 모델을 구입했는데 어떨지 모르겠다.사용해보다가 NAS 기능이 땡기면 그냥 시놀로지로 구입도 고려중 2. VPULSE H2 블투 헤드셋2만원 중반대의 가격에 APT-X까지 지원이 되는 신기(?)한 제품.루리웹에서 이어패드와 구멍 개조한걸 보고 따라할 생각으로 구입함. (얼마나 잘 따라할지는 미지수..) 3. DDR2 6400 2GB X 3ea 모두 양.. 마우스 교환 ^^ 지난주에 구입했던 마우스디자인 좋고 그립감도 맘에 들고 다 좋았는데 결정적인 문제가 생김. 유광 마감이 된 제품이라 끈쩍거릴 수 있다는걸 간과해버림 ㅡㅡ;역시나 머리가 나쁘면 몸이 고생한다는 말이 맞는듯 ㅜㅜ 한시간도 사용못해보고 이걸 다시 팔아야하나 어쩌나 싶다가 혹시나 정말 혹시나 교환이 되는지 판매자에게 문의를 했는데왕복 택배비 5천원만 부담하면 OK라는 답변을 받음. 오우 지쟈스~~~ 그래서 물건을 보내고 오늘 도착한 마우스이사 끝나고 짐정리 다 되면 다시 사용을 해봐야겟다. 이제 다시는 절대로 네버에버~~~유광 제품은 안되는걸 뼈저리게 느꼈음. RIZUM 관계자분 사랑합니다. ~~~~~ ㅋㅋ 아톰 vs 아틀라스 몇달전 얏타킹과 같이 구매했던 피규어손오공에서 유통했던 제품. 3천원이라는 엄청난(?) 할인으로 덥썩~~~ 집을 수 밖에 없었던 아톰어릴적에 봤던 우주소년 아톰의 향수에~~~~빠지게 됐네요. ^^ 부속품들도 그렇고 제품 자체 퀄리티는 그리 높은 제품은 아닙니다. 그래도 가격이 모든걸 용서하게 만듭니다. ^^ 따로 메뉴얼 없이 박스에 모든 설명이 다 포함되어있습니다. ㅎㅎ 패키징은 이중으로 잘 되어있습니다. 부속품들을 다 모아봤습니다. 뭔가 못마땅하다는 표정입니다. 연질파츠로 레이저 빔 효과를 냈습니다. 아틀라스의 얼굴은 꽤나 잘 나왔네요. 요 포즈를 잡으려고 거치대를 반대로 연결했습니다. 제트 분사 효과입니다. 요부분도 역시나 탈착이 됩니다. 뭔가 멋지게 담으려고 해봐도 안되네요. ㅜㅜ 그래서 그냥 요렇.. RIZUM Z2 Pro 구입 지난 주 검은동네에서 특가 행사했었던 Rizum 마우스. 혹시나했지만 역시나 실패 ㅜㅜ디자인이나 스펙도 괜찮은거 같아서 눈여겨보고 있었는데 출시 기념으로 장패드를 준다고해서 냅다 질러버림. 장패드가 냄새가 안났으면 좋겠는데.... 현재 쓰는 Type Stylish와 맞추려고 화이트로 주문함. Rizum 제품을 한번도 써본적이 없어서 걱정반...기대반이다. Damburger Export(담버거 익스퍼트) 맥주 오늘 이마트 에브리데이에서 산 맥주1,39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혹~~해서 구입.벨기에산 담버거 엑스포트 (무슨 햄버거 이름같기도하고.. ㅎㅎ) 일단 맛은 아사히 맥주처럼 거품맛이 느껴짐(거품이 많은듯..)거품때문인지 달달한 맛이 느껴짐.가격대비로는 꽤 맘에듬. 칭타오 한개 살돈으로 요거 두개를 살 수 있음. ㅋㅋ 오늘은 버드와이저로 마무리. ^^ 저녁거리도 마련을 위해 갔던 수퍼에서 구입한 맥주.칭타오나 필즈너를 사는 편이지만 오늘은 요걸로 결정 맥주의 왕까지는 아닌거 같고.....내 입맛에는 그냥저냥 괜찮은 맥주.....정도사실은 칭타오보다 200원 저렴해서 산거지만. ㅋㅋ 엄청난 택배 도착 지난 주에 HP에서 세일을 해서 구입한 헤드셋.방금전 택배 아저씨에게 받은 박스인데 처음에 보고 깜짝 놀랐음. ㅋㅋㅋ 어림잡아도 저 헤드폰 10개이상 충분히 들어갈만한 박스... @.@저렇게 차이가 나니 뽁뽁이나 기타 완충제는 없음. ㅡㅡ; 이 무슨 질소포장 과자도 아니고포장하는 직원이 무슨 생각으로 저 박스를 골랐는지 진짜 궁금하다. ㅋㅋㅋㅋ 멀티리더기 CF Slot 사망. ㅜㅜ E-500에 있는 사진을 옮기려고 USB 연결을 했는데메모리를 포맷하라는 메시지가 뜬다. 엥??????.......... 뭐지다시 연결을 해봐도 마찬가지 혹시나 싶어서 CF 슬롯을 보니 저렇게 핀이 휘어버렸음. ㅜㅜ케이스 분해해서 조심조심 펴고 나서 연결을 해봐도 역시나 같은 증상. @.@ 멀티리더기는 항상 저 CF 슬롯이 제일 먼저 나가는거 같다 (벌써 2-3개 해먹은거 같은데.. ㅡㅡ;) 이참에 그냥 트래샌드 제품 구입쿠폰에 무료배송이라 최저가보다는 조금 싸게 구입이 가능 (13,410원) 담에도 이러면 그냥 중고로 XD 구입을 해야겠다. 오늘은 칭타오 먹어본 캔 맥주 중 이게 제일 맛잇다. 오늘의 맥주는 5.0 이마트 수퍼에서 싸게 팔길래 집어온 맥주.독일 맥주에 1,600원정도엿던거 같은데....쓴맛이 좀 강한편임.필즈너보다 맛이 없음.. 걍 200원 더 주고 필즈너 살껄 후회중. ㅜㅜ 역시나 내 입맛에는 칭타오가 젤 맛있는거 같다. ㅎㅎ 키보드와 마우스 도착 어제 이것저것 구입한 물건들 도착. 1. ABKO HACKER K220 멤브레인에 알루미늄 상판 그리고 레인보우 LED 2. Zalman 이클립스 마우스출시 당시 가격보다 엄청나게 저렴해졌음 (1/3정도..)Avago 센서(ADNS-9800) 사용으로 잘만에서도 이걸 중점으로 광고를 했었음.추가로 무게추로 무게를 조절할 수도 있어서 꽤나 맘에 듬 3. Archon Type Stylish어제 특가로 진행이 되서 지를 수 밖에 없었음. ㅎㅎ오테뮤 갈축에 텐키레스 제품.적축에 이어 이 제품은 어떤 키감일지 상당히 기대가 됨 그외 이런저런 Micro 5핀 케이블은 생략.. ^^ 일요일 저녁에 ABKO 키보드를 구입하고 나니 월요일 아침 검은 동네에 Archon 특가 정보 올라옴. @.@구매를 취소하려고 했는데 .. 기가 인터넷이 아니라 구라 인터넷. 광랜을 처음 접할당시 완전 신세계였는데요즘은 그 10배의 속도인 기가단위 제품이 많이 나온다.. 그런데 가만히 들여다보면 이게 완전 구라다기가 인터넷이면 당연히 기가로 들어와야지..(QOS 사기는 일단 논외로하고..) 기가인터넷 콤팩트기가인터넷 슬림 기가인터넷 라이트이런식으로 완전히 사기를 치고 있다. 1기가 제품이야 당연히 기가 제품이고콤팩트, 슬림, 라이트.....이건 기가가 아니라 500메가 제품이니 기가란 말을 쓰면 안되지.500메가니까 0.5기가인건가??그럼 광랜(100메가) 제품도 기가라고 속여도 될 듯왜냐고?? 0.1기가니까0.5기가나 0.1기가나 둘다 도찐개찐으로 구라치는거지 뭐. 이런 제품 이름들에 대해서는 정통부에서 제재같은건 전혀 없는건지 모르겠다. 이것들이 마치 짜고 치는 고스톱도 .. 응답하라 1988 캐리커쳐 오늘 우연히 보게 된 응답하라 1988 인물들의 캐리커쳐. 원작자의 블로그는http://blog.naver.com/935715 완전 대박.. ㅎㅎ 1988 ㅂ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