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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세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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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삼형제 도원결의를 위한 STM 차지트리 맥 3in1 무선충전 거치대 유선보다 무선이 편리하다는 건 대부분의 장비나 기기들에 해당되는 사항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마트폰의 충전만큼은 이상하게 유선을 고집하는 편이었는데 얼마 전 아이폰으로 바꾼 뒤 맥세이프(MagSafe) 방식의 무선 충전기를 써보니 곧바로 태세전환이 되더군요. 맥세이프는 단순히 무선으로 충전만 하는 방식이 아닌 강력한 자성(Magnetic)을 가지고 있어 스마트폰이나 기기들을 고정해서 충전하는 중 기기가 범위를 벗어나 충전이 중단되는 불상사도 없고 거치대로서의 역할로도 꽤나 편리하고 좋았습니다. 이제 맥세이프 충전기들은 스마트폰 한 개가 아닌 여러 대의 기기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멀티방식으로 진화를 하고 있는데 이번에 소개하는 STM 차지트리 맥 3in1 무선충전기도 이름처럼 아이폰, 애플워치, 에어..
충전과 쿨링을 동시에! ESR 크라이오 부스트 2in1 맥세이프충전기 무선 충전이 대세가 된 지 오래되었지만 스마트폰 충전은 유선을 고집했는데 얼마 전에 아이폰으로 바꾸고 나서는 반대로 유선 케이블을 연결해 본 적이 없네요. 이런 상황은 충전에 사용되는 케이블과(Type-C, 8핀) 함께 애플의 무선 충전인 맥세이프(MagSafe) 기능 때문인 거 같습니다. 요즘은 여러 가지 방식으로 개선이 되긴 했지만 일반적으로 무선 충전은 충전되는 위치를 잘 맞춰야 되고 움직이기 힘든 단점이 있죠. 강력한 자성(Magnetic)을 강력하고 고정되는 맥세이프는 이런 단점 없이 한 번에 찰싹~~ 하고 붙어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맥세이프는 단순히 스마트폰뿐 아니라 에어팟이나 워치와 같은 액세서리에도 적용이 되어 요즘은 여러 기기들을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제품들이 많아지고 있습니..
애플, 삼성, LG까지 다 다 붙습니다. ESR 할로락 맥세이프 카드지갑 예전엔 지갑에 현금, 신용카드, 신분증과 각종 멤버십 카드 때문에 지갑의 두께가 상당히 빵빵했지만 요즘은 모바일 결제(pay)와 앱으로 인해 얇은 카드지갑을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가방 안에는 이전부터 사용하던 지갑이 있지만 이걸 꺼내는 일은 한 달에 몇 번 안되네요. 집 근처 가까운 거리를 갈 때는 이런 지갑마저 거추장스러워 스마트폰 한 개만 들고나가지만 가끔씩은 지갑을 두고 나온 걸 후회할 때가 생기더군요. 이럴 때 가장 필요한 건 지갑과 스마트폰을 같이 사용할 수 있는 두툼한 케이스가 아닌 맥세이프(MagSafe)를 지원하는 카드지갑이죠. 예전이라면 "맥세이프 = 애플 기기"라는 공식이 있었지만 요즘은 애플 기기가 아니어도 맥세이프를 사용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액세서리가 많이 있습니다. 물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