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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디지털 무선 키보드 & 마우스 W570 사용기 이번에 소개해드릴 제품은 스카이디지털에서 나온 무선 키보드/마우스 세트인 W570입니다.현재는 다나와 최저가는 27,000원입니다. 4/1일 기준 제가 구매했을때보다 가격이 조금 올랐네요.현재는 화이트 제품도 판매가 되고 있으며 키스킨은 기본 구성품에서 빠져있으니 구매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제품에 대한 스펙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박스 및 구성품 박스에 이런저런 설명이 다 나와있네요.1시방향에 빨간색으로 표시된 부분에 "완벽케미"라고 되어있습니다.스틱PC, HTPC 완벽조화...란 의미라고 생각되는데 원래 잘 쓰이는 표현인가 봅니다.(저는 처음에 저거보고 응?? 이거 뭐지...했거든요.) 제품에 대한 간략한 설명이 나와있네요. 스티커는 아니지만 투명 테잎으로나마 봉인처리는 되어있습니다. 키보드(키스킨..
정당선택 도우미 & 도플갱어 국회의원 찾기 1. 경실련에서 하는 정당선택 도우미http://ccej1989.cafe24.com/helper_selected/ 요즘들어 정의당에 더 좋아지던데다 이유가 있었나보다. ㅋㅋㅋㅋ 2. 국회의원 중 나와 도플갱어는? http://pingkorea.com/assembly/ 정청래의원과 가장 가깝다니....기분은 좋다. ㅎㅎ
WACOM Intuos Draw CTL-490 개봉기 그림 그리는걸 좋아하는 해인이를 위해 구입한 타블렛입니다.타블렛은 와콤이 진리라는 말때문에(사실 다른 브랜드 아는게 없어서.. ^^) 와콤으로 결정했습니다. 처음에는 좀 투자를 해서 중급 제품으로 가려고 했는데 일단은 이걸로 1-2년 사용하다좀 더 상위기종이 필요하면 그때 바꿔주기로 하고 입문용으로 구입을 했습니다. 입문용으로는 CTL-490 / CTH-490 두 가지 모델이 있습니다.L / H 제품의 차이는 두가지입니다. 1. 패드에서 멀티터치 지원 여부2. 번들 S/W의 차이 이런저런 검색을 해보니 멀티터치 기능은 안쓴다는 의견이 더 많아서 CTL로 결정을 하게 되었습니다.번들 S/W 역시 CTL쪽이 좀 더 활용도가 높아 보였습니다. 설치를 해주고 10-20분정도 사용을 했는데 전 감이 안잡히더라구요..
HGST DeskStar 4TB 사용기 그동안 사용하던 3TB 하드 상태가 메롱메롱이라 새로 구입하게 된 하드입니다.정식 모델명은 HGST Deskstar HDS724040ALE640 시게이트는 뭔가 좀 불안하고웬디의 경우는 1TB제품 이후로는 색깔로 장난질을 쳐놔서 아웃...도시바와 히다치제품으로 고민을 하다기 예전 생각이 나서 일단 히다치로 선택 박스 제품입니다. 히다치 제품을 구입하게 된 결정적인게 바로 요거였습니다. 래안텍 제품입니다. 박스제품과 벌크제품의 차이입니다.성능면에서는 다르지 않지만 a/s기간이 1년 연장이 됩니다. 봉인씰이 되어있습니다. 제품 구성입니다. 하드 고정용 나사도 포함되어있습니다. 은박 포장을 벗기고 설치를 하려는데 뭔가 좀 이상합니다.응?????제조년월이 2015-10월이네요 (1달 차이도 아니고 5개월차이가 ..
므시므시했던 므시(MSI) GTX 260 2년전쯤 하스웰 조립하면서 중고로 구입했던 MSI VGA GTX260컴터 부품중 가장 적게 투자하는 제품인 VGA. 딱히 문제가 있지는 않았지만 그냥 바꾸고 싶단 생각이 들어서 교체.디자인만큼이나 사이즈가 정말 후덜덜했던 제품. 성능이나 소음면에서 상당히 만족스런 제품이였다. 이번엔 Galaxy GTX 650 Ti로 교체를 했다. 원래는 GTX 560 TI로 교체하려고 했는데 냉납에 대한 부분을 전혀 생각못했다가 파코즈 댓글로 알게되서 급선회했음. ㅎㅎ
HDD가 불안불안 어제부터 갑자기 포스트 화면 중 에러 메시지가 나온다. ㅜㅜSMART STATUS BAD, BACKUP AND REPLACE~~~블라블라..일단 해당 기능을 Disable 시켜놓고 열심히 백업 중... a/s 기간이 지난 줄 알았는데 다행히도 딱 이번달까지넹~~ (1년정도 청소안한거라 먼지가 장난 아님 @.@)교환받은 제품을 사용할지 아니면 팔고 새 제품을 살지 고민모드 중...웬디 블루 2테라 이상급은 5400rpm이라 구입하기 좀 거시기한데.. ㅜㅜ 우짜지????????
마왕의 예언 보고싶은 해철이형~~
새로 구매 or A/S를 받을지 고민모드 2013년즈음에 구입했던 사운드바. Canston F&D E30헤드폰/마이크 단자가 뒤에 있는 불편함이 있지만 사용하면서 상당히 만족스런 제품이였다.얼마전부터 왼쪽 유닛부분에서 틱틱틱~~~하면서 소리가 나길래 캔스톤에 문의결과 대략 만원정도의 수리비가 나온다고 함.택배비 포함하면 최소 15,000원 뭐 좀 어 나올수도 있지만......... 지금 위 모델로 신품이 택배포함 25,000~26,000원. 대충 10,000원차이가 나는건데이걸 고쳐서 다시 사용을 할지 / 아니면 깔끔하게 새로 구입을 할지 고미고민중이다.
오늘은 밀러 맥주 이사를 하고 기분이 점점 더 다운이 되서 수퍼에서 사온 맥주밀러는 처음 마셔보는거 같은데 맛이 굉장히 좋다.처음에는 고소한 맛이 나고 끝맛은 약간 쌉싸름한 맛이 나는게 상당히 괜찮다. 칭타오 이후로 내 입맛에 가장 맞는거 같다.칭타오는 좀 강한 맛이라면 밀러는 좀 순한 맛정도...
간만에 용산에서 직구 정말 오랫만에 용산에 나가서 직접 구매한 물건들...예전처럼 지하철 타고 오면서 느꼈던 묘한 설레임(?)을 다시금 느꼈던 하루. ㅎㅎ 1. IPTime A2004NS-R이번에 이사하면서 공유기 어댑터 플러그 부분이 깨지는 불상사가 생겨버림. ㅜㅜ아직 광랜을 사용중이지만 내부 연결을 위해 기가빗 지원되는 제품으로 구입외장 하드를 간이 NAS로 사용해보려고 NS 모델을 구입했는데 어떨지 모르겠다.사용해보다가 NAS 기능이 땡기면 그냥 시놀로지로 구입도 고려중 2. VPULSE H2 블투 헤드셋2만원 중반대의 가격에 APT-X까지 지원이 되는 신기(?)한 제품.루리웹에서 이어패드와 구멍 개조한걸 보고 따라할 생각으로 구입함. (얼마나 잘 따라할지는 미지수..) 3. DDR2 6400 2GB X 3ea 모두 양..
마우스 교환 ^^ 지난주에 구입했던 마우스디자인 좋고 그립감도 맘에 들고 다 좋았는데 결정적인 문제가 생김. 유광 마감이 된 제품이라 끈쩍거릴 수 있다는걸 간과해버림 ㅡㅡ;역시나 머리가 나쁘면 몸이 고생한다는 말이 맞는듯 ㅜㅜ 한시간도 사용못해보고 이걸 다시 팔아야하나 어쩌나 싶다가 혹시나 정말 혹시나 교환이 되는지 판매자에게 문의를 했는데왕복 택배비 5천원만 부담하면 OK라는 답변을 받음. 오우 지쟈스~~~ 그래서 물건을 보내고 오늘 도착한 마우스이사 끝나고 짐정리 다 되면 다시 사용을 해봐야겟다. 이제 다시는 절대로 네버에버~~~유광 제품은 안되는걸 뼈저리게 느꼈음. RIZUM 관계자분 사랑합니다. ~~~~~ ㅋㅋ
아톰 vs 아틀라스 몇달전 얏타킹과 같이 구매했던 피규어손오공에서 유통했던 제품. 3천원이라는 엄청난(?) 할인으로 덥썩~~~ 집을 수 밖에 없었던 아톰어릴적에 봤던 우주소년 아톰의 향수에~~~~빠지게 됐네요. ^^ 부속품들도 그렇고 제품 자체 퀄리티는 그리 높은 제품은 아닙니다. 그래도 가격이 모든걸 용서하게 만듭니다. ^^ 따로 메뉴얼 없이 박스에 모든 설명이 다 포함되어있습니다. ㅎㅎ 패키징은 이중으로 잘 되어있습니다. 부속품들을 다 모아봤습니다. 뭔가 못마땅하다는 표정입니다. 연질파츠로 레이저 빔 효과를 냈습니다. 아틀라스의 얼굴은 꽤나 잘 나왔네요. 요 포즈를 잡으려고 거치대를 반대로 연결했습니다. 제트 분사 효과입니다. 요부분도 역시나 탈착이 됩니다. 뭔가 멋지게 담으려고 해봐도 안되네요. ㅜㅜ 그래서 그냥 요렇..
RIZUM Z2 Pro 구입 지난 주 검은동네에서 특가 행사했었던 Rizum 마우스. 혹시나했지만 역시나 실패 ㅜㅜ디자인이나 스펙도 괜찮은거 같아서 눈여겨보고 있었는데 출시 기념으로 장패드를 준다고해서 냅다 질러버림. 장패드가 냄새가 안났으면 좋겠는데.... 현재 쓰는 Type Stylish와 맞추려고 화이트로 주문함. Rizum 제품을 한번도 써본적이 없어서 걱정반...기대반이다.
Damburger Export(담버거 익스퍼트) 맥주 오늘 이마트 에브리데이에서 산 맥주1,39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혹~~해서 구입.벨기에산 담버거 엑스포트 (무슨 햄버거 이름같기도하고.. ㅎㅎ) 일단 맛은 아사히 맥주처럼 거품맛이 느껴짐(거품이 많은듯..)거품때문인지 달달한 맛이 느껴짐.가격대비로는 꽤 맘에듬. 칭타오 한개 살돈으로 요거 두개를 살 수 있음. ㅋㅋ
오늘은 버드와이저로 마무리. ^^ 저녁거리도 마련을 위해 갔던 수퍼에서 구입한 맥주.칭타오나 필즈너를 사는 편이지만 오늘은 요걸로 결정 맥주의 왕까지는 아닌거 같고.....내 입맛에는 그냥저냥 괜찮은 맥주.....정도사실은 칭타오보다 200원 저렴해서 산거지만. ㅋㅋ
깔끔한 첫인상의 Archon Type Stylish 키보드 사용기 이번에 소개해드릴 제품은 Archon Type Stylish 입니다.스타일리쉬란 이름답게 깔끔한 느낌의 제품입니다. 텐키레스 방식으로 알루미늄 상판을 채택한 제품입니다.요즘 유행하난 비키(VIKI) 스타일에 단색 LED(흰색)로 효과를 주었습니다.흰색 키보드(바디 & 키캡)에 흰색 LED의 조합이 상당히 잘 어울리더군요. 스위치는 클리어 오테뮤축으로 청/갈/적 총 3가지 타입으로 출시 되었습니다.제가 구입한 제품은 갈축 제품입니다.오테뮤의 경우는 청/갈/적 모두 60g의 동일한 키압을 가지고 있습니다.공식 스펙은 모두 동일하지만 개인적으로 적축보다는 갈축의 키압이 살짝 더 높다고 생각됩니다. 현재 다나와 최저가는 59,000원입니다.정말 많은 회사에서 엄청나게 많은 제품들이 출시가 되서인지 기계식 키보드..